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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무형문화재 ‘모전들소리’ 정기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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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9일(금) 17:4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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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6호 ‘모전들소리’ 일곱 번째 정기발표회가 10월 24일 영순면 옛 영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비대면 행사로 열렸다.
이날 촬영된 영상은 오는 11월 중으로 모전들소리 유튜버채널 ‘시골 전통이야기’를 통해 공개된다.
매년 많은 관광객과 출연진이 함께 어울리며 마당놀이 형식으로 흥겹게 진행되던 모전들소리 공연이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모전들소리보존회(회장 김제수) 김제수, 금명효, 안후준 선소리꾼 등에 의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문경지역 현존하는 유일한 농요인 ‘모전들소리’는 이날 전체 마당을 모두 선보였으며, 특히 문경지역 상여소리를 전통성있게 재현하여 우리소리의 멋과 흥을 한층 더 발전시켰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밖에도 초청공연에 가은 불우리풍물단(단장 김원섭)과 문경전통연희단 하늘재(단장 오인숙)가 함께 공연을 펼쳐 행사의 멋과 흥을 돋웠다.
김제수 모전들소리보존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전 국민이 힘들어 한다. 많은 분들이 오늘 촬영한 공연 영상을 보고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모전들소리보존회는 약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 한국민속예술축제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하여 대통령상, 2020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46호로 지정되었으며 전통문화의 대중화와 계승․발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민속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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