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창고 동아리 ‘글로컬 문창’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한 문경 그려

개물림 사건 계기 방지대책 모색

2021년 10월 29일(금) 17:37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창고등학교 동아리 ‘글로컬 문창’ 학생들이 23일 모전공원에서 영어를 활용하여 지역외국인 및 문경시민들과 함께 반려견 관련 캠페인을 펼치며, 반려동물과 함께 행복하고 싶은 문경을 그렸다.

‘글로컬(Glocal)문창’ 동아리는 교육부에서 장려하고 있는 민주시민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올해 경북교육청으로부터 지역사회 참여 대표동아리로 선정됐다.

다양한 지역사회 참여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이 동아리의 올해 지역내 문경사랑활동은 지난 7월 영순면에서 일어난 개물림 사건에 집중하고 있다. 평화롭게 산책하던 모녀를 입마개와 목줄도 하지 않은 6마리의 사냥개가 치명적인 부상을 입힌 사건이다.

이에 글로컬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달 시의회 김창기 의장을 방문, 학생들의 토론을 통해 도출된 개물림 사건 재발을 위한 조례발의 의견서를 의회에 전달했었다.

그와 연계활동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반려견들이 가장 즐겨 찾는 산책공간인 모전공원에서 견주인 시민과 견주가 아닌 시민, 양측의 의견을 듣는 인터뷰를 진행했고, 스티커 보드판을 통해 일반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을 수 있었다.

학생들과 시민들의 의견을 정리해 보면, 1. 개정 중인 동물보호법의 조속한 통과 건의 2.맹견사건으로 인해, 소형 반려견과 견주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법 개정 필요 3. 견주들의 입양 전, 사전교육 의무화를 통한 올바른 반려동물 기르기 교육 강화 4. 반려견 미등록자들에 대한 엄격한 과태료 부과와 등록 반려견에 대한 철저한 관리 5. 맹견분류 확대와 목줄 안 한 맹견 및 대형견에 대한 높은 과태료와 지속적인 단속 6. 모전공원 및 기타 시민공원에 반려견 변 전용 휴지통 설치 등이다.

한편, 외국인으로서 활동에 참가한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Andy는 인간과 공생하는 미국의 반려견 동물복지 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학생들의 제반활동을 지켜 본 시의회 진후진 의원은 이들을 격려하며, 조속한 동물보호법 개정에 대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글로컬 문창 학생들은 ‘생각은 글로벌, 활동은 지역을 위해(Think globally, Act locally)’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참여에 앞장서 오고 있다.

2013년 문화의 거리 완공 후, 최초로 초중고 학생, 지역내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일반시민들이 함께 하는 문화공연&벼룩시장을 개최하기도 했다.

신순식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영어를 활용한 지역참여 활동을 통해, 향후 고향 문경을 모든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모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