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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알레르기 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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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29일(금) 16:1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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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가을이 왔음을 몸으로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
매년 봄, 가을 환절기가 되면 콧물이나 재채기를 어김없이 하는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과민반응을 일으켜 맑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 간지럼 등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집먼지 진드기 등의 항원으로 1년 내내 나타나는 통년성과 꽃가루 등에 의해 나타나는 계절성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계절성의 경우 한국 사람은 봄철보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꽃가루 농도가 높은 가을철에 반응을 많이 합니다.
가을이 되면 공기가 건조하고 차가워져 코점막도 건조해지며 자극에도 민감해지기 때문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원인 물질 즉 항원은 아주 많은데 대표적으로 집먼지진드기, 꽃가루, 곰팡이, 애완동물의 털, 바퀴벌레 등의 곤충 부스러기, 음식물, 약물 등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인은 가을철 잡초류 꽃가루에 반응을 많이 하는데 대표적으로 쑥, 돼지풀 등 잡초 꽃가루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재채기,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이 있으며 이런 증상들이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찾아오면 만성비염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는 완치보다는 관리나 조절의 개념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한 경우는 약물치료나 회피요법으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지만 증상의 빈도가 많이 나타나고 약물치료로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면역치료나 수술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본인의 원인 항원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애완동물 털 알레르겐을 가지고 있다면 애완동물을 멀리하는 것이 좋고 집 먼지진드기 알레르겐을 가지고 있다면 실내 환경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침대, 이불, 베개, 카페트 등 먼지가 쉽게 끼는 물건들은 커버를 이용해 자주 세탁하고 실내 공기 환기도 자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외출 시에는 긴 옷, 안경, 모자,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몸을 털고 샤워를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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