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찻사발축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인기 속 성황리 막 내려

유일하게 현장 운영한 기획전시관 발길 이어져

2021년 10월 19일(화) 18:20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이란 주제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3회 문경찻사발축제’가 온라인 명장명품 경매, 랜선번개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의 인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개막 전날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 개최됐지만, 축제공식홈페이지, 차담이 TV,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온라인 조회 수가 248만회가 넘어서는 등 온라인 축제의 장점을 극대화했으며, 축제 이후에도 조회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 시작에 앞서 축제 홍보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전행사로 진행되었던 문경찻사발 ‘사전랜선번개마켓’은 올해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첫 주 40여 개 작품이 판매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축제기간 4회 등 총 8회 동안 159개 작품이 판매되었고, 이후에도 구매 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문경찻사발축제의 백미인 ‘문경도자기 온라인 명장명품 경매’는 총 6회의 기간 동안 경매출품작 70개 작품 중 68개 작품이 낙찰되는 등 예년의 명성을 이어갔다.

또한 문경 도예작가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사기장의 하루는 하루 3번 유튜브(차담이 TV)를 통해 실시간 송출해, 문경찻사발축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는 콘텐츠로 도예인들의 이야기를 진솔하면서도 고급스럽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 전환개최로 현장에서 문경도자기를 직접 접하지 못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상쇄하기 위해 ‘문경도자기 기획전시관’을 개방하였고, 축제기간 총7,639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외에도 인스타그램 이벤트 및 행복 한사발 집콕키트, 윤도현의 불꽃라디오, 독특크루의 스쿨어택 등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선보여 문경찻사발축제의 참여 층을 대폭 확대해 문경도자기를 알리는 기회의 장으로 삼았다.

온라인 찻사발축제를 계기로 구축된 온라인 판매 플랫폼 및 ‘차담이 TV’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는 향후 위드코로나 시대, 그동안 현장 판매에 국한되었던 문경도자기의 홍보 및 판로 확대에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정택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장은 “대면축제가 취소돼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이번 온라인 개최를 통해 문경찻사발축제가 연령과 공간의 한계에서 벗어나 더 많은 관람객이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축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제23회 문경찻사발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무기력하고 지친 상황에서도 온라인 중심으로 2년 연속 개최한 문경찻사발축제는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내년에는 코로나 걱정 없이 오프라인 개최를 통해 현장에서 문경도자기의 진수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