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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통의 여러 가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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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08일(금) 16:3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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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일상 생활 중 갑자기 가슴 통증이나 불편감을 겪는다면 혹시 심장에 문제가 생긴 건 아닐까 누구나 겁을 내기 마련입니다.
특히 동맥경화로 인한 허혈성 심질환(예; 협심증, 급성 심근 경색증 등) 사망률이 전 세계적으로 높게 발생하고 국내에서도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어 불안한 맘에 검사를 하러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허혈성 심혈관질환의 대표적인 증세는 흉통인데 ‘가슴이 조여 짜는 것 같다.’ ‘가슴에 고춧가루를 뿌린 것 같이 따갑다’ 등의 증상을 많이 호소합니다.
그러나 흉통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고 그 원인에 따라 치료나 예후가 달라지기 때문에 흉통을 감별 진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 가지 이학적 검사나 특수 검사도 감별 진단에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병력 청취입니다.
흉통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나타나는 이유는 우리 가슴속에 심장 및 대동맥, 폐, 기관지, 식도 그리고 이러한 장기를 보호하고 있는 갈비뼈와 흉곽 근육이 있으므로 이들 장기 중 어느 한 곳에 이상이 있을 때 흉통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흉통은 흉막성 흉통과 비흉막성 흉통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흉막성 흉통은 심호흡 또는 기침으로 유발되거나 심해지며 대체로 예리한 통증으로 표현됩니다.
이런 흉통은 흉벽, 근육, 늑골, 벽측 융막, 대기도, 횡경막, 종격동, 늑간 신경 등에 의해 발생됩니다.
비흉막성 흉통은 주로 중심에 위치하고 지속적이고 묵직하게 방사되기도 합니다.
대개는 허혈성 심혈관 질환과 같이 비호흡기 질환에서도 이러한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허혈성 심질환은 아니지만 비슷한 허혈성 흉통을 일으키는 심혈관계 질병으로는 심한 대동맥판 협착증이나 비후성 심근증, 심한 고혈압, 빈혈, 저산소증 등이 있습니다.
이외 비허혈성 질환으로 대동맥 박리, 심낭염 등이 있습니다.
대개 즉각적인 치료를 요하지 않는 흉통도 있지만 불안정성 협심증, 심근 경색증, 대동맥 파열과 같은 흉통은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갑자기 생긴 흉통은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를 하여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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