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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유치 위한 임대형 모듈주택 내년부터 800동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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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인구 7만명 지키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추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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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30일(목) 14:1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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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가 도시민 유치를 통해 인구증가를 꾀하기 위해 추진하려던 모듈형 임대주택을 올해 18동을 시범 추진하고 내년부터 800동을 건립한다.
문경살리기 범시민운동추진본부는 추석을 맞아 지난 20일 점촌시외버스터미널, 모전오거리에서 귀향객을 대상으로 ‘문경을 살립시다! 문경사랑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범시민운동추진본부 공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고윤환 문경시장과 지홍기 지역발전협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문경에서 생활하면서 외지에 주소를 두고 있는 분들이 문경으로 주소를 옮기는 주소갖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앞으로 귀향․귀농․귀촌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경량철골조 모듈형주택 800채를 2022년부터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본부는 인구 7만 사수를 위해 범시민적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범하였으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의 주도로 이통장협의회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 6일부터 열린 제250회 문경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추경 예산안에서 모듈형 임대주택에 관련해 편성한 예산이 85억 원이나 삭감돼 16억 원만 통과됐고 이에 따라 우선 18동만 시범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문경시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귀농 초기 가장 어려움을 겪는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방책으로 지역의 빈집을 활용해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1년간 생활할 수 있는 보금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귀농에 필요한 사전준비를 돕고 있다고 밝혔다.
9월 현재 39세대 80명이 문경시에 전입해 거주하고 있으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증가함에 따라 하반기에 20개소를 추가 확보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귀농인 보금자리 주택은 1년간 거주하면서 농사기반을 확보하고 영구적인 정착을 위한 주택신축 등 귀농준비를 위한 임시거주지 역할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농촌의 빈집은 그 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방치되어 리모델링을 할 수가 없고, 무허가 건축물 또는 증여 등 여러 가지 사유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으며, 리모델링한 집 또한 단열, 화장실, 불편한 주거환경 등으로 도시민이 입주를 꺼리는 경향이 있어 이 같은 정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문경시는 경량철골조 모듈주택을 착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문경시는 내진 설계까지 완비한 경량철골조 모듈 주택은 언제 어디든 적재적소에 이동이 가능하며, 건축비도 비교적 저렴해 문경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혁신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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