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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이나 병원 유치에 총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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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29일(수) 17:2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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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7만 명 붕괴직전에 몰린 문경시가 최근 문경살리기 범시민운동추진본부를 출범시키고 도시민 유치에 안간힘을 쏟는 등 인구 늘리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 문경역세권 개발사업 지구에 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모두 인구를 늘리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문경사랑 주소 갖기 운동을 통해 문경에 살면서도 주소를 다른 곳에 둔 사람들의 주소 이전을 촉구하는 것도 주민등록상의 인구를 실제 거주 인구와 맞추려는 것이며 또한 인구 증가의 방책이기도 하다.
얼마 전 문경시가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맞춰 유치 광고를 내 걸기도 했다. 비수도권 지역 도시와 함께 공동전선을 펼치고 있다.
기업의 유치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공공기관의 이전 시기에 맞춰 유치에 힘을 쏟는 것이다.
문경시는 2023년 중부내륙철도 개통에 맞춰 문경역세권의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 유치에 도전장을 냈다.
국토의 중심지로서의 지리적 이점과 백두대간의 빼어난 자연환경을 내세워 치료와 힐링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곳으로서의 문경을 홍보하고 있다.
세계 최저 수준의 우리나라 출산율은 문경 같은 작은 도시일수록 더 심하다. 자연발생적 인구증가는 불가능하다는 말이다.
아무리 출산정책이나 육아정책, 장학금 지급 등의 당근을 내밀어도 지금의 젊은이들은 출산에 적극적이지 않다.
이에 비해 초고령화 사회인 문경은 자연 감소되는 인구가 출생을 훨씬 앞지른다.
결국 인구를 늘리기 위해서는 출산에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구를 증가시키려면 외지에서 유입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외부에서 유입되는 요인이 공공기관이나 대학, 기업의 유치에 따른 인구의 이동이다.
문경시는 문경 주소 갖기 운동이나 출산장려운동 등과 함께 기업이나 기관 유치에 더욱 적극적이어야 한다.
문경역세권의 의료기관 유치도 매우 큰 효과가 기대되는 일이다.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더라도 기업이나 기관 유치에 시민들 모두가 한 마음으로 대응해야 한다.
인구 7만 명은 어쩌면 문경시를 지탱하는 심리적 마지노선이 될 수도 있다.
도시로서의 최소한의 규모라도 지키려면 시민들이 모두 내 일처럼 인구 증가에 힘을 보탤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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