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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의 원인 하지불안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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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0일(금) 16:5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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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더위가 지나가고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한여름 열대야로 잠을 이루지 못하다 이제 편안한 잠을 이룰 수 있는 넉넉한 수확의 계절이지만 불면증으로 인해 잠을 못 자는 분들이 많습니다.
불면증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나 그 중 하지불안증후군은 다리가 불편하고 불쾌한 느낌으로 인해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이 생기고 다리를 움직이면 증상이 호전되며, 누워있거나 휴식 중 특히 밤에 더욱 심해지는 수면 장애를 말합니다.
다리에 발생하는 불편한 증상 때문에 잠이 쉽게 들지 않아서 불면증 유발 원인 중 하나로 보고 있습니다.
성인의 약 5% 정도에서 발생하고 60세 이상에서는 10%까지 증가합니다.
원인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으나 중추신경계의 도파민 농도 저하가 하나의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도파민 생성 시 필요한 철분이 부족할 때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외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당뇨병에 의한 말초신경병증, 요독증, 임신 후기, 갑상선 기능저하증 등에 의한 이차적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식생활을 개선함으로써 많이 호전될 수 있는데 잠자기 전 족욕 마사지, 규칙적인 수면 습관, 카페인 음료 중단, 금연, 금주, 잠자리에서 하지를 시원하게 함으로써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증상 변화가 없을 시 전문의와 상의하여 약물 치료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하지불안증후군은 개인에 따라 경하게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도 많지만 지속되어 심한 불면증을 유발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편안한 숙면을 위해서는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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