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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촬영 오픈세트장 마성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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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새재오픈세트장 이어 드라마촬영 명소 부흥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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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31일(화) 18:2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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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는 tvN의 드라마 촬영을 위해 문경에 오픈세트장을 건립하고 제작업체 등과 드라마의 성공적인 촬영과 관광 자원화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문경시와 스튜디오 드래곤<주>·하이퀄리티는 8월 25일 스튜디오 드래곤 본사에서 tvN 편성 예정인 드라마 '환혼' 오픈세트장의 성공적인 조성과 차별화된 관광 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스튜디오 드래곤은 5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투자해 올해 10월까지 세트장을 만들어 11월부터 촬영에 들어가며 드라마는 내년 2월 방영 예정이다.
CJ ENM 자회사인 스튜디오 드래곤은 드라마의 기획과 제작, 배급 전문 스튜디오이며 하이퀄리티도 드라마 제작업체다.
스튜디오 드래곤은 tvN과 OCN의 자체 케이블 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스터 션사인’ ‘호텔델루나’ 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197명의 국내 최고 크리에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이 업체는 국내 드라마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으면서 연간 30편 이상의 드라마를 만들고 있다.
이날 문경시와 제작사는 MOU를 맺고 △오픈세트장 조성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다양한 관광콘텐츠 제공 △드라마 촬영 등 오픈세트장 적극 활용에 관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스튜디오 드래곤은 지난 6월 문경시 마성면 하내리에 부지 1만3천829㎡, 건축면적 2천294㎡ 규모의 오픈세트장 건립에 들어갔으며 드라마 속 술사들의 수련 장소인 송림의 정진각, 훈련관 등 32동을 올해 안으로 완공할 계획이다.
이 업체가 만드는 드라마 '환혼'(극본 홍자매, 연출 박준화)은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술사들의 이야기로 내년 2월부터 tvN에서 방송 예정이다.
이 드라마에는 이재욱, 정소민, 유준상 등의 배우들이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철구 스튜디오 드래곤 대표는 "드라마 '환혼'을 계기로 앞으로도 문경시와 함께 양질의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드라마 '환혼' 오픈세트장 조성으로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제작팀의 장기체류로 촬영지 주변 식당과 숙박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는 이 오픈세트장이 들어서는 폐기물 처리업체가 있던 곳의 폐기물을 2019년 말부터 지금까지 5만2천700톤을 처리했으며 다음달 말까지 1천 톤을 마저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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