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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민 여러분 잠시 멈춤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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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문경시도 멈춤 운동 지속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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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0일(화) 18:4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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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피서객으로 붐비는 선유동계곡. | ⓒ (주)문경사랑 | | 정부가 지난 6일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하기로 함에 따라 문경시도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과 여름휴가철을 맞아 자체 추진 중인‘문경시민 잠시 멈춤’운동을 당분간 지속할 방침이다.
‘문경시민 잠시 멈춤 운동’은 불요불급한 사적모임과 행사를 취소하고, 휴가나 방학 중 가족·친지와의 만남을 자제하고, 타 지역 방문을 잠시 미루어 이동량을 최대한 줄여보자는 취지이다.
문경시는 시민 모두가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포스터를 제작하여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와 버스터미널·기차역·마을입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현수막을 게시하여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문경에서는 지난달 21일 38번 확진자 발생 이후 지난 3일 55번 확진자까지 최근 18명이 연이어 발생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자가격리자도 6일 현재 266명에 달해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한 전담공무원을 추가 지정하여 배치하는 등 폭염 속에서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휴가철 관광지 숙박 및 위생 업소에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고 방역 지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여름 휴가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시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문경을 찾는 분들이 늘고 있고 외지인들과의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증가하고 있다”며“시민여러분은 외출을 자제하고 자택에 머무르면서 이동량을 최대한 줄이는 문경시민 잠시 멈춤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고 시장은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하지는 않지만 잠시 멈춤 운동이 사실상 거리두기 단계를 높인 것과 같은 효과를 갖고 있다”며 모든 시민이 일상생활을 잠시 멈춰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문경새재는 본격 휴가철을 맞아 연일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으며 공식 집계는 1일 1만2천679명, 2일 8천372명, 3일 8천920명, 4일 7천51명 등으로 외지인들의 발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경새재 입장객은 지난해 7월말까지 73만6천909명이었으나 올해는 같은 기간 92만5천746명으로 25.6%가 증가했으며 에코랄라, 관광사격장, 불정자연휴양림도 많이 늘어났다.
특히 단산모노레일은 지난해 7월말 기준 9천685명에서 올해는 4만4천721명으로 361%나 증가했다.
또 쌍용계곡이나 선유동계곡, 김용사계곡 등 주요 피서지에도 휴가객과 관광객들이 몰려 방역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조치와 함께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조치도 유지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 광복절 연휴가 있어 재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고, 곧 다가오는 2학기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한다"며 현행 거리두기 단계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의 고강도 거리두기는 오는 22일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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