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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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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8월 10일(화) 17:0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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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엄용대
엄용대 한의원 원장<054-553-3337> | ⓒ (주)문경사랑 | | 올해는 유난히 덥습니다. 그래서 더욱 체력이 떨어지고 짜증스러우며 밤에는 열대야로 잠을 이루기가 힘이 듭니다.
불면증은 주관적으로 수면이 부족하거나 부적절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수면의 질적․양적 불만족 상태를 말합니다.
또한, 이로 인해 낮 활동 시에 피곤함과 의욕저하, 사회․직업적인 행동에서 현저하게 고통이나 손상을 유발하는 상태입니다.
불면 상태의 지속기간이 수일에서 수주인 경우에는 급성 불면증, 한 달 이상인 경우는 만성 불면증으로 분류합니다.
불면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대부분 스트레스, 불량한 수면환경, 알코올, 약물 혹은 중독성 물질에 의해 일어납니다.
우울증이나 불안증, 내과 질환, 신경과 질환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으니 자세하게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불면증의 증상은 잠들기 어려운 초기 불면증, 잠들었다가 자주 깨는 중기 불면증, 너무 일찍 깨서 다시 잠들지 못하는 후기 불면증의 증상이 있습니다.
지난 한 달간 초기, 중기, 후기 불면증 중 단 하나라도 주 3회 이상 겪었고 낮에 기능이상을 겪은 경우 불면증이 있다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수면장애 환자들이 호소하는 가장 흔한 증상은 주간 졸음증, 기민성의 저하, 피로감입니다.
또한, 여성, 중․노년층, 교대 근무자, 내과․신경과․정신과 환자들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나며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하지불안증후군, 주기성 사지 운동증, 다른 수면장애, 우울증, 불안 장애 등의 질환과 동반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의학 연구에서 침 치료가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상의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보고되었으며, 실제 임상에서는 환자에 따라 적절한 처치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한약 처방으로는 감맥대조탕(甘麥大棗湯), 산조인탕(酸棗仁湯), 귀비탕(歸脾湯)이 있습니다.
추나치료는 비정상적인 자율신경을 조절하여 불면에 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며, 국화차나 대추차를 잠자기 전에 마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올바른 생활 관리에는 잘못된 수면습관을 고쳐야 하며 취침과 기상 시각을 일정하게 하고 낮잠은 되도록 피하되 불가피할 경우는 10~15분 정도로 제한합니다.
또한,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은데, 하루 약 40분 정도가 적당하며 잠자리에 들기 5시간 전에 운동을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잠자리 들기 2시간 이내에 더운물로 약 30분간 목욕하는 것도 좋으며 수면을 방해하는 물질(카페인, 담배, 술 등)은 멀리하고 잠자리에 들기 3시간 이내에는 많이 먹거나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침실은 어둡고 조용하며 공기순환이 잘 되게 하여 편안한 실내 온도가 유지되도록 하며, 잠자기 전 업무를 보거나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은 수면을 취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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