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경시 하반기 경제살리기·정착인구 증가 ‘올인’
|
|
역세권 개발사업, 신기동 문경시멘트공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귀농․귀촌 으뜸 도시
|
|
2021년 07월 09일(금) 20:31 [주간문경] 
|
|
|
| 
| | ⓒ (주)문경사랑 | | “미래 문경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안전하고, 살고 싶은 문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민선7기 취임 3년차를 맞은 고윤환 문경시장의 시민을 향한 다짐이다.
시는 하반기 지역경제 활성화와 맞춤형 귀농귀촌 전략으로 ‘모두가 잘사는 문경을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하반기 주요 시정방향은 △문경 역세권 개발사업과 △신기동 문경시멘트공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소연료전지발전소 10월 착공 계획 △귀농․귀촌 으뜸 도시로 분류된다.
◆10만평 규모의 문경 역세권 개발사업 추진
2023년이면 중부내륙철도가 개통으로 서울에서 문경까지 1시간 19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편리해진 교통망으로 관광 ․ 산업 ․ 물류 등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내륙철도의 단절구간인 문경-김천 구간과 점촌-영주 구간의 전철화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안)에 반영됐다.
울진-서산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와 서울-거제를 잇는 국토 종단 철도, 울진-서산 간 동서를 가로지르는 철도까지 문경은 열십자 철도망의 중심에 있게 된다.
이에 시는 지역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문경읍 마원리 일대에 357,000㎡(약 10만평) 규모의 문경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거, 상업, 물류단지, 공공기관 이전부지 등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으로 역세권 개발사업의 인․허가와 함께 민자 유치도 본격 시작한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로, 환경개선, 기반시설 뿐만 아니라 투자자를 위한 지원방안도 다각적으로 제시할 방침이다.
| 
| | ⓒ (주)문경사랑 | |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소연료전지발전소 10월 착공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중 지자체 단독 사업으로 전국 최대인 3천532억 원 규모의 사업에 선정됐다.
한국서부발전은 9천㎡ 부지에 2천602억 원을 들여 문경시멘트공장 부지에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위한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건립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문경컬쳐팩토리, 익스트림 스포츠시설, 실내촬영스튜디오 등 문화와 경제의 플랫폼을 만든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소로 향후 20년간 세수 약 500억 원 증가, 4천여 명의 고용 창출이 지역 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경북 최대인 당 40MW 전력 생산으로 문경 전체 세대 수의 2.6배인 9만 세대에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신기동 일대 1,700여 세대에 도시가스도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국내 유일의 길이 123m 습식 회전가마(4기)는 다양한 실내외 익스트림 스포츠시설로 , 암벽 클라이밍, 수직 레펠, 커브 슬라이드 등이 계획됐다.
높이 38m, 직경 16m의 기존 철재 사일로(원통형 창고)는 아시아 최대 깊이(40m)의 전문가용 다이빙풀로 변신한다.
◆귀농 ‧ 귀촌 으뜸 도시!
시는 예비 귀농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재배기술의 현장 교육을 위해 오미자연구소 등 3개소에 농‧축산물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토착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홍익농법을 마을별 특화 작물에 접목시켜 맞춤형 귀농‧귀촌 전략을 수립한다.
도시민에게는 시유림을 힐링공간으로 제공해 정착인구 증가를 도모한다.
동로면 약 3천500평 시유지에 총 11세대에 대해 ‘동로 석항 귀내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아열대작물인 만감류(한라봉, 레드향, 천혜향)와 애플망고, 체리 등 특화 작물 재배 연구를 통해 예비 귀농인을 위해 다양한 작물 정보를 제공하고 정착에 성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