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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임으로 물러나는 고윤환 시장 후임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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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5명의 후보군들 인지도와 지지도 올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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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30일(수) 13:4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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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치러질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3선 연임으로 물러나는 고윤환 문경시장의 후임 시장에 다수의 후보군들이 거론되면서 이들의 행보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경시장 후보군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인물은 올해 초까지 10여명이었으나 지금은 5명 정도로 압축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군에는 고우현(71) 경북도의회의장, 김정호(63) 신한대 행정학과 교수, 서원(62) 전 영주부시장, 신현국(69) 전 문경시장, 채홍호(58) 대구시 행정부시장 등 5명(가나다 순)이다.
김학홍 행안부 지역혁신정책관과 이성규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은 다른 후보군 보다 비교적 열심히 표밭갈이에 나섰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출마여부를 재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정책관은 “공직생활이 5년이나 남아 공무원으로서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고향사랑의 길”이라는 입장을 밝혀 차기 선거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주변에 “이 길은 내가 길길이 아니다”라는 의사를 전달하며 활동을 접은 것으로 알려진 이 전 청장은 전화통화가 되지 않아 입장을 확인하지 못했다.
지역 특성상 국민의힘 정당의 공천을 받는 후보가 당선 확률이 높은 정서여서 후보군들은 모두 국민의힘 공천을 받기 위해 인지도와 지지도 높이기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기타 정당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후보로 떠오르는 인물이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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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우현 씨. | ⓒ (주)문경사랑 | | 고우현 경북도의회의장은 4선 경북도의원으로 지역에서 터전을 일궈온 인물로 2018년 선거에서는 무소속이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당선의 관록을 보여주었고 국민의힘 복당 이후 경북도의회 의장까지 당선되는 저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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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정호 씨. | ⓒ (주)문경사랑 | | 김정호 신한대 교수는 호서남초, 문경중, 문경종고를 나온 토종 인맥을 자랑하며 지방자치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 교수 신분인 탓에 이번 여름방학부터 좀 더 활발하게 지역에서 얼굴 알리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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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원 씨. | ⓒ (주)문경사랑 | | 서원 전 영주시 부시장은 문경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영주시 부시장을 거친 행정통으로 문경시 행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박인원 전 문경시장과의 인척 관계도 선거나 공천과정에 상당한 작용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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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현국 씨. | ⓒ (주)문경사랑 | | 두 차례나 문경시장을 역임했던 신현국 전 문경시장은 화려한 경력과 강한 업무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다. 일부에서 무소속 출마설도 나오고 있지만 국민의힘을 탈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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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채홍호 씨. | ⓒ (주)문경사랑 | |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아 덜 알려진 인물이지만 최근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 지역으로의 발걸음이 잦다. 엘리트 코스를 밟은 행정가로서의 경력이 장점이기도 하지만 일부 지역민들의 반발도 있는 실정이다.
이들 외에도 몇 명의 후보군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현재까지는 5명으로 압축되고 있으며 공천과정이나 정치권의 변동 등에 따라 새로운 인물이 대두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
본격 선거전이 전개되지 않아 선거 열기는 없지만 시민들은 ‘포스트 고윤환’이 누가 될지 많은 관심을 갖고 화제의 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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