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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상 화백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열리는 국제교류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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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30일(수) 13:1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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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임무상 화백(오른쪽)이 한국박물관협회 김종 명예회장과 함께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 (주)문경사랑 | | 중견화가 임무상 화백이 오는 7월 28일까지 열리는 겸재정선미술관(서울 강서구 양천로47길 36) 개관 12주년 특별기획 한국․대만․중국 국제수묵 교류 ‘닮음과 닮지 않음-산경유무(山徑有無)’ 전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겸재정선미술관이 국제예술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침체되어 있는 수묵화의 가치를 재조명함과 동시에 재발견의 기회를 갖고자 마련한 전시회다.
한국과 대만, 중국에서 예술적 성취를 정립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작가들의 ‘같음 속에 다름을 추구하고, 다름 속에 같음을 추구’하는 수묵의 작품세계를 통해 수묵의 비전을 모색하고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여 작가는 한국 8명, 대만 6명, 중국 2명 등 16명으로 각기 다른 환경 속에 있지만, 각국의 기본 재료인 지필묵紙筆墨에 의한 고유한 표현 양식을 토대로 그들만의 회화적 기조방식을 통해 ‘산경유무’의 다양한 모습들을 펼쳐 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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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山韻(산운),142x173cm, 한지,먹,천연혼합채색, 2021 | ⓒ (주)문경사랑 | | 임무상 화백은 “내 작업은 수묵의 모더니즘 추구에 있다. 내 그림의 모태인 隣(Rhin)은 원융한 것이어서 하나가 모두요 모두가 하나됨을 뜻하며 나의 조형 언어인 곡선 미학의 근간이다. 작가는 어떤 표현에 있어서 붓을 얻고 뜻을 얻고 마음을 얻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삶을 통하여 보고 온 것, 느낀 것들을 담담히 풀어 자기만의 독특한 조형 의식을 승화 발전시켜야 한다. 예술의 본질은 생명력이다. 작가의 응축된 생명력이 꿈틀대는 호방한 영혼이 살아 있어야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다.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한국적이 아닌 것, 또 한 한국적이 아니면서도 가장 한국적인 것, 그러한 창출을 이 시대는 요구하는 것”이라며 작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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