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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올성 지방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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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6월 18일(금) 16:23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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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지방간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원인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비만과 과식에 의한 지방간, 과음에 의한 알코올성 지방간, 심한 고혈당으로 인한 지방간 및 약물중독이나 산 후 지방간처럼 특수 형태의 지방간 등이 있습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이나 약물에 의한 지방간 등은 심각한 질환이므로 관심을 가지고 치료를 해왔지만 건강한 사람에게도 생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 의사들도 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수가 급격하게 늘어나 건강검진에서 흔히 발견되고 있고 비알코올성 지방간도 심해지면 간세포의 손상과 섬유화가 진행되어 간경변이 올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비알코올성 지방간도 치료를 해야 하는 질병으로 인식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여성의 경우 1주일에 소주 1병, 남성의 경우 1주일에 소주 2병 이하)에게서 약물이나 다른 질병 없이 식생활 습관으로 인하여 지방간이 생겼을 경우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대다수 다른 질환들은 증상이 나타나서 환자가 질병이 생겼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지만 증상이 전혀 없으므로 오로지 초음파 검사나 혈액검사를 해야만 지방간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를 하게 되면 간의 염증 수치 유무에 따라 단순 지방간과 지방간염으로 구분하며 복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지방간 정도를 직접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방간이 있다면 일단 비만하거나 과식을 하고 있고 운동이 부족하다는 간접적인 표시가 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우선적으로 간장약과 같은 약제 치료보다는 우선 지방간과 관련된 인자들 즉, 당뇨병, 비만, 고지혈증의 원인을 치료해야 간도 좋아집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과체중, 비만을 동반하고 있으므로 현재로서는 1)적극적인 체중감량 2)적절한 식사 요법 3)꾸준한 유산소 운동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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