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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예방접종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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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5월 28일(금) 17:4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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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역이 5월 24일부터 거리두기 1단계가 시범 적용돼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반갑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다.
자칫 느슨한 태도를 보였다가 순식간에 집단감염 등 걷잡을 수 없는 사태까지 번질 우려도 있다.
최근 29번과 30번 확진 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이번 거리두기 단계 완화와는 관계없는 일이지만 언제 어디서 코로나19 확진 자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8인까지 모임이 가능해지면서 가장 반기는 곳은 식당과 카페 등 그동안 인원제한에 가장 민감했던 곳이다.
5명이 넘는 단체 손님의 경우 편법으로 받아야 했던 불편함이 없어진 것만 해도 고객응대가 훨씬 편해졌다.
일부 식당에서는 24일부터 4명 이상의 단체 예약 전화가 이어지기도 했다고 한다.
소규모 회식이나 가족모임, 동호인 모임 등도 다소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공무원들의 제한은 풀리지 않아 당장 큰 효과를 거두기에는 제약이 많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숙지지 않아 정부는 계속 공무원들의 모임이나 행사 등의 자제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경처럼 공무원들의 비중이 큰 작은 도시에서는 공무원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지역 경제도 당장 위축될 만큼 영향이 크다.
공무원을 비롯해 대부분 시민이 자유롭게 움직이려면 백신접종이 필수다.
마스크 쓰기나 손 씻기 등은 기본이지만 백신 예방접종은 코로나 사태에서 벗어나는 길이기 때문이다.
백신접종에 따른 온갖 유언비어가 나돌고 국민들의 불신감도 높지만 최종 해법은 백신접종 밖에 없다는 것이 당국과 전문가들의 견해다.
당초 걱정했던 백신 물량 확보는 어느 정도 해소된 것 같다.
문제는 예방접종인데 지금까지 고령층의 예방접종 사전 예약률이 너무 낮아 걱정이라는 소리가 나온다.
문경시민들의 예약률은 25일 현재 59.7%로 경북도내 시 부 1위라고 한다.
연령대별로는 70~74세가 72.2%, 65~69세가 66.1%, 60~64세가 46.2%로 연령이 낮을수록 예약률도 낮다.
백신에 대한 불신이 나이가 적을수록 높다는 말이다.
예방접종 예약률이 다른 지역보다 높기는 하지만 집단면역이 이뤄지기에는 부족하다.
백신공포를 키우는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말고 미국이나 이스라엘처럼 마스크를 벗는 날이 오도록 예방접종에 적극 나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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