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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제일병원 재활의학과 운영 시작

임상 경험 풍부한 전문의와 물리치료사 등 팀 이뤄
시작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이바지

2021년 05월 24일(월) 17:46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재활치료가 아쉬웠던 지역민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그동안 경북 서북부권 지역민들은 중추신경계질환, 근골격계 질환 등의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없어 수도권 대형병원이나 대도시 병원에 장기간 입원하며 치료해야만 했다. 또 치료 기간에는 가족과 오랜 시간 떨어져 지내야 하고 그에 따른 경제적 부담까지 감수해야 하는 등 불편이 가중되어 왔다.

문경제일병원(이사장 류창수, 병원장 김상헌)은 이를 극복할 수 있도록 재활의학과를 신설, 이달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 (주)문경사랑

재활의학과 양병우 과장은 카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카톨릭중앙의료원 재활의학과 전문의, 강화병원 재활의학과장, 강남초이스병원 재활의학과장, 씨티병원 재활의학과장, 리본병원 재활의학과 부원장 등 재활의학 전반에 걸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새로 개설된 전문 재활치료실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을 비롯해 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 등을 한팀으로 구성해 지역의 뇌신경재활․척수손상재활․근골격계 통증 등의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 (주)문경사랑

또한 진료를 위한 각종 의료장비를 갖춰 폭넓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만성 통증에서 벗어나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돕는 등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로써 뇌와 척수로 이루어진 중추신경계에 손상이 발생하는 뇌졸중․뇌병변․외상성 뇌손상 등의 환자들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고 조기 재활치료를 통해 심각한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가족이나 주변의 도움 없이도 독립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환자의 기능회복에 집중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재활치료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경제적 부담완화까지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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