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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추진단 정식 발족

2021년 05월 07일(금) 17:25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전통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추진단이 4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인류의 지난날을 기록하여 전해주는 기록지로 전통한지가 최근 해외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이런 관심과 인지도의 상승을 바탕으로 전통한지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추진단이 정식 발족했다.

발대식에는 문경시를 비롯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추진단(단장 이배용) 및 국회의원, 광역지방자치단체장, 기초자치단체장과 각계각층 문화관련인사, 현장에서 일하는 한지장과 한지․문화관련 기관단체들이 참석했다.

그동안의 각계각층 관련 인사들이 10여차례의 토론회를 거쳐 추진위원단을 구성하고 의견수렴을 위해 경북 문경․안동, 경기 가평, 강원 원주, 경남 양산, 전북 전주 지역의 전통한지 공방을 방문하였으며, 한지장인 및 지자체 단체장들로부터 전통한지의 유산등재에 대한 시급한 필요성을 청취했다.

이날 고윤환 문경시장은 축사로 추진단 발대식의 축하와 국내(조선왕조실록과 고려 초조대장경 복간본 복원에 사용) 및 세계(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관심)로 뻗어 나가는 ‘문경전통한지’의 인지도를 언급하고, 문경시도 추진단의 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라는 목표에 적극적으로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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