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문화원 향토사료 31집 ‘문경의 집성촌’ 발간

2021년 04월 09일(금) 17:14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은 4월 1일 다목적실에서 임원, 향토사연구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사료 제31집 ‘문경의 집성촌(集姓村)’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행사장 소독, 개인소독, 열체크 등을 철저히 한 가운데 진행됐다.

‘문경의 집성촌’은 2020년 한 해 동안 문경문화원 향토사연구소 이창녕 소장을 비롯해 강석규, 강성구, 권영호, 김영우, 김종호, 박희구, 오석윤, 우원성, 이정록, 이창근, 전태식, 정창식, 채희수, 채희태 연구위원 등 16명이 읍면동별로 찾아가 조사하고 집필했다.

문경의 66개 집성 124개 마을의 집성촌을 담은 ‘문경의 집성촌’은 400여쪽 분량이다.

현한근 원장은 “지난해 연구위원님들이 마을을 찾아 고생하시는 모습을 뵈었는데, 훌륭한 결과물을 영구보존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문경의 중요한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문경시에도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창녕 향토사연구소장은 “현재 문경의 집성촌은 해체기에 들어섰다”며, “현장에 가 보니 이번에 기록하지 않으면 이마저도 기록할 수 없는 형편이라, 입향조를 기준으로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김학모 전 소장은 “지금 시골의 형편은 할머니들만 살고 있고, 마을은 조상들이 무덤으로 지키고 있는 형편인데, 떠나간 자식들은 돌아올 기약이 없다”며,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향토사연구위원님들은 사명감을 갖고,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정신으로 오래오래 일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의 집성촌은 총 1천권을 발간했으며, 전국 문화원과 문경시내 기관, 학교, 마을에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다.

ⓒ (주)문경사랑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