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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원 열 번째 구곡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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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 선생 운영 남강구곡(갈평~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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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4월 09일(금) 16:5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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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은 최근 아홉 번째 구곡을 발견한 이후 3월 31일 문경에서 열 번째 구곡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곡은 남강구곡(南岡九曲)으로, 진성인(眞城人) 남강(南岡) 이원영(李源榮) 선생이 경영하던 곳이다.
이원영(李源榮) 선생의 자(字)는 군실(君實), 호는 남강(南岡)으로 부(父) 상호(祥鎬. 號 陽田), 모(母) 전의이씨 정호(鼎鎬)의 딸 사이에서 1915(乙卯)년 9월 3일 태어났다.
태어난 곳은 안동시 토계리 양평마을이며, 문경읍 마원리 새터로 이거해 문경면의원, 문경향교 전교를 지냈고, 문경과 인근지역에 많은 비문, 묘갈명, 상량문, 책의 발문, 서문을 한문으로 남겼다.
남강문집(南岡文集)-속집(續集) 16권 8책을 생전에 엮어 남기고, 2000(庚辰)년 10월 17일 향년 86세로 별세했으며, 남강문집 속에 ‘남강구곡’이 들어 있다.
남강구곡은 문경읍 갈평리부터 점촌시내 창리 장평들까지로, 지금까지 발견된 문경의 구곡 중 가장 긴 구간에 설정돼 있다.
남강구곡 시는 7언 율시로 서시(序詩)와 9수로 이루어졌으며, 1곡은 갈평(葛坪), 2곡은 증봉(甑峰-시루봉), 3곡은 동우점(銅隅店), 4곡은 문경읍 쌍계(雙溪), 5곡은 문경읍 우무실여울(井谷灘), 6곡은 마성면 진남교 영강합수처(潁江合水處), 7곡은 마성면 진남교 토천(兎遷), 8곡은 주평호(平湖), 9곡은 점촌 창리-우지 장평들(長坪野)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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