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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까지 시민의 70%이상 예방접종 “집단면역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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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추진단 및 지역협의체 구성 등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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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2월 09일(화) 17:2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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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이 2월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시민의 70%이상이 예방접종을 마쳐 집단면역을 확보하도록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전 시민 무료접종으로 이뤄지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접종률 70%인 문경시민 4만980명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경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추진단 및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접종센터를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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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추진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상황총괄, 백신 수급관리, 위탁의료기관 현장점검, 접종센터 운영, 관내 예방접종 홍보, 이상반응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자문 및 업무 협의, 의료인력 지원, 접종 이상 반응 시 신속 대응, 응급환자 이송, 예방접종센터의 치안 및 교통 관리 등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찰, 소방, 약사회, 간호사회, 지역의사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유기적인 협조에 나설 예정이다.
문경시는 정부에서 지정한 예방접종 우선순위에 따라 2월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우선접종 대상자별로 보면 의료기관 종사자는 병원, 의원, 한의원 등 81곳 919명이며 노인요양병원은 문경시립요양병원 1곳 220명이다.
노인의료복지시설은 32곳 1천385명으로 촉탁의가 지정된 18곳은 의료기관에서 시설을 방문해 접종하고 촉탁의가 없는 14곳은 보건소 접종팀이 방문해 접종하도록 할 계획이다.
19~64세 성인 만성질환자는 2만2천260명, 65세 이상 노인은 2만1천600명이다.
소아청소년 교육 등 각급 학교 교사나 보육시설 종사자 및 직원은 81곳 1천158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은 137명이다.
경찰과 소방공무원, 군인 등은 513명이다.
백신접종을 위한 위탁의료기관은 기존의 독감 예방접종에 참여했던 의료기관 중 적합한 곳을 선정해 지정할 예정이며, 접종센터는 문경시민운동장 내 온누리 스포츠센터로 선정했다.
후보지로 관내 공공시설 등 여러 곳이 논의되었으나, 노약자, 장애인 등 시민의 접근성과 접종대상자 대기 환경, 예방접종의 안전성 등을 충분히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백신 공급 즉시 접종이 가능하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온누리 스포츠센터에서는 오전 300명, 오후 300명 등 하루 600명이 접종 가능한 곳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지역별로 요일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읍면지역 접종 대상자는 특별 수송 버스를 이용해 온누리 스포츠 센터를 오가게 된다.
예방접종을 마친 시민들은 반드시 15~30분 정도 이상 반응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백신이 공급되는 즉시 접종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예방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시민 안전을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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