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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활력 불어넣고 문화 유산도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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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개 관련단체와 소통과 화합으로 문화예술도시 성장기반 구축
100여개 가마터 정밀조사 등 문화유산 재정비와 발굴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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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9일(금) 17:1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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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문경 세계명상마을 조감도.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 유산의 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문경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문화예술의 성장기반을 다지기 위해 올해 문경문화원·문경 예총·유림단체·문화예술단체 등 60개 단체와의 소통과 화합을 꾀한다.
이어 이들의 더욱 창의적인 창작활동과 다양한 예술행사를 통해 문경이 관광·스포츠와 연계한 '문화예술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종교시설 및 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한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은 우리에게 전례 없는 과제를 던져주며 삶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어려움 속에서도 문경시는 선제적인 예방과 방역 활동으로 전국 최고의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청정문경 건설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중앙으로부터 코로나19 방역관리 모범사례로 선정됐다.
이에 발맞추어 교회와 성당, 사찰 등 종교시설 193개소와 PC방, 노래연습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74개소에 대해 밤낮없이 방역 활동을 하여 왔으며, 올해도 계속해서 종교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 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한 예방과 방역 활동에 모든 역량을 기울인다.
지역문화유산을 매력적인 관광자원으로 육성·지원한다.
한반도 최초의 고갯길인 문경읍 관음리 하늘재 옛길 3㎞ 구간 복원사업은 지난해 기본·실시설계에 이어 올해부터 내년까지 50억 원을 들여 '현실의 땅 문경'과 '미래의 땅 충주'가 만나는 치유의 걷기 명소로 가꾼다.
또 우리나라의 대표적 선(禅) 수행 도량인 봉암사와 함께 조성 중인 가은읍 '문경세계명상마을'은 지난해 웰컴센터 건립을 마쳤으며 올해 명상관과 숙소동이 조성돼 연말 문을 열 예정이다.
문경읍 마원리에 조성 중인 복합문화공간은 문경읍과 주흘산, 신북천 등을 조망하는 카페와 공연장, 공예전시장, 전망 루프 탑을 갖춰 지역민의 사랑방과 새로운 관광명소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굳건한 문화재 보전 및 전승사업도 펼친다.
국가지정문화재 30점과 도지정문화재 72점을 보유한 문경시는 올해 9건의 문화유산을 문화재로 지정하기 위한 용역을 발주한다.
또 문경 조령 관문·김룡사 대성암 금당 등 59건의 문화재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문경지역에 산재한 100여 개의 가마터를 정밀히 조사해 한국 도자 사(史)를 관통하는 문경 도자기의 역사적 연속성을 규명하는 작업도 착수한다.
도자기박물관은 유물 확보 및 체험활동 확대로 박물관의 가치와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또 전통공예 청년승계자 특별지원사업, 도자기 차문화대전 참가 지원사업 등 침체한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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