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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찻사발축제 달항아리 경품 주인공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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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 김영식 도예가가 만든 5천만 원 상당 백자 달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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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1월 29일(금) 16:4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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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2020 온라인 문경찻사발축제의 최대 경품 이벤트였던 백자 달항아리가 주인공의 손에 전달됐다.
문경시는 1월 25일 지난해 12월 1~15일 열린 온라인 문경찻사발축제에서 도자기 구매 고객 대상 경품추첨 이벤트에 당첨된 문경시 이모 씨에게 5천만 원 상당의 달항아리를 전달했다.
이 달항아리는 경북도 무형문화재인 문산 김영식 명장이 만든 작품으로 너그러운 형태와 따뜻한 느낌, 당당하지만 교만스럽지 않은 어머니 품 같은 편안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름 50㎝, 높이 52㎝ 이상 크기의 대작(大作)인 백자달항아리는 손으로 한 번에 빚어낼 수 없는 크기로 대형사발 두 개를 포개 성형해 보름달 같은 달항아리를 완성한다.
이러한 달항아리는 두 개의 사발을 잇는 접합 부분이 있으며 정형화된 원이 아니라 자연스럽고 둥그스레한 곡선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달항아리는 모양을 만들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1천300도가 넘는 전통장작가마에서 구워 크기가 줄어들고 상당수가 주저앉거나, 티끌이 묻고 깨지는 등 완성품을 만드는 게 쉽지 않다.
이번에 경품으로 나온 백자 달항아리는 5천만 원 상당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경시는 달항아리 외에 문경 전통도예작가들의 찻사발과 다기 세트 등 9점을 추첨해 전달했다.
'랜선 타고 ON 문경찻사발이야기'란 주제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지난해 문경찻사발축제는 600만 명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으며 축제가 끝난 뒤에도 관련 콘텐츠에 대한 조회가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 문경찻사발축제는 문경 도자기의 온라인 경매 완판과 쇼핑몰 구축을 통해 도자기 판로를 확대하는 등 비대면 유통의 기초적인 시스템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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