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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문화예술과 문화유산 분야

2021년 01월 29일(금) 16:17 [주간문경]

 

문경은 일반적으로 관광도시로 인식되고 있다.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각종 관광기반이 조성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지로 생각하고 있다.

탄광도시에서 훌륭하게 탈바꿈한 것이다.

하지만 문경은 일반적인 시각과 달리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한 곳이다.

경북도내 오래된 도시인 경주와 안동, 영주, 상주와 봉화에 이어 여섯 번째로 많다.

그만큼 곳곳에 가치가 높은 문화재가 있거나 많이 발굴했다는 의미다.

최근 문경시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문화예술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시민과 함께 하는 문화유산의 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한 행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제까지 단편적인 계획이나 예산과 관련된 보도자료 형식의 발표는 있었지만 문화부문 전체를 아우르는 로드맵을 신년 계획처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담당부서 책임자인 과장이 전문가로 불리는 학예관인 것도 있지만 그만큼 문경의 문화유산에 대한 수준을 대내외에 알려도 된다는 판단을 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래서 문경을 더 이상 단순 관광지로 머물게 하지 말고 품격 있고 선조들의 지혜가 스민 문화유산도 많이 보유한 도시로 홍보하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코로나19로 어느 지역이나 가장 많은 어려움에 처한 분야가 문화예술 부분이다.

공연도 없고 전시도 적다.

여럿이 모이지 못하게 하니 토론도 불가능하고 축제도 모두 비대면이다.

아무리 온라인으로 잘 치렀다고 하지만 당사자들이 겪는 아쉬움이나 어려움은 적지 않다.

이러한 사정을 잘 파악해 문경시가 각종 단체들과 소통과 화합을 통해 창작활동을 북돋우고 관광·스포츠와 연계한 '문화예술 도시'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라고 하니 효과가 나타나도록 기대한다.

무릇 소통이 모든 문제 해결의 열쇠인 까닭이다.

특히 봉암사 선 센터 건립이나 하늘재 옛길 복원은 새로운 문경의 문화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곳곳에 있는 100여 개 가마터의 정밀 조사 사업도 정체된 문경의 도자기를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김영란법과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위축된 도자기 산업은 문경시의 관심과 지원이 특히 필요한 분야로 가마터 조사 작업은 문경도자기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인물에 의한 전문가적인 기량의 발휘로 다시 문경의 관광과 예술, 문화가 찬란하게 빛나길 기대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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