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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도시재생에 바란다

2020년 12월 29일(화) 16:57 [주간문경]

 

코로나19로 온통 우울했던 올해 문경시에서는 다행스럽게도 확진 환자가 적은데다 연말 쌍용양회 문경공장 일대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구로 선정됐다는 낭보까지 접했다.

정부와 문경시는 민간자본을 합쳐 신기동 쌍용양회 문경공장에 2026년까지 6년간 3천532억 원이라는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는 이전비용 3천940억 원을 들였던 국군체육부대의 문경이전에 버금가는 큰 사업이다.

지금까지 문경시가 옛 도심의 상권을 살리기 위해 많은 도시재생 사업을 펼쳤거나 아직 진행 중이지만 사실 큰 성과는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쌍용양회 문경공장의 뉴딜사업은 규모나 내용면에서 우선 상당한 기대를 하게 된다.

세수확보와 일자리창출에 대한 기대도 크다.

쌍용양회 문경공장은 2018년 문을 닫은 이후 활용방안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뤄졌다.

다행히 문경시가 사들이는데 이르렀고 이제 다른 모습으로 리모델링하는 방안이 확정됐다.

이곳이 UNKRA 산업문화유산이라는 점도 있지만 문경의 근대 산업의 상징물과도 같았던 곳이어서 문경시민들에게는 남다른 곳이기도 하다.

익스트림 스포츠시설로 거듭나는 길이 123m 회전가마 4기나 다이빙 풀로 바뀌는 38m높이의 철재 사일로는 문경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질 것이고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세계 유수의 문화시설 가운데 몇몇은 쌍용양회 문경공장처럼 못쓰게 된 산업시설을 활용한 것이 있다.

이곳도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 명소로 키워야 한다.

인근의 체육부대나 중부내륙철도 등의 여건과 문경새재와 같은 자연환경을 조화롭게 융합시켜 코로나19 이후의 관광이나 여행 패턴에 맞는 장소로 조성해야 한다.

소형 도시개발이나 도시재생으로는 발전과 성장에 한계가 있다.

모쪼록 찾아온 기회를 잘 살려 점촌 옛 도심까지 발전의 여파가 함께 미치기를 기대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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