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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예산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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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8일(금) 16:2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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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 내년도 예산안이 시의회를 통과했다.
문경시의회는 16일 제243회 제5차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문경시 예산 (7천550억 원)을 확정했다.
전년대비 3.85%(280억 원) 증가한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6천550억 원, 특별회계 1천억 원이다.
세부별로는 세계유교문화축전 지원 등 총 35개 사업에 24억 6천 500만 원을 삭감하고 열 체크기 및 공기 살균기 구입 등 총 10개 사업에 22억 6천550만 원을 증액해 수정가결 했다.
내년도 문경시 총괄기금운용은 문경시 전체 9개 기금에 올해 말 대비 4억 4천504만 9천 원이 증액된 149억8천784만2천 원으로 원안 가결했다.
의회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일회성 행사 및 축제에 들어가는 예산 규모를 줄이고 불필요하게 과다 계상한 예산을 조정했으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시설 및 물품 구입 예산은 증액시켰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 중점 투자로는 영강 보행 구조물 설치사업, 언택트 산업 분야 청년일자리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농작물재해 및 안전 보험료 등의 사업이 다수 포함돼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응한 일자리 창출과 인구유입, 옛 도심 지역부흥,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지난 2일 시의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새해 예산안은 일자리 창출을 비롯한 농가 소득 증대, 인구 증가, 지역 관광 명소 활성화, 코로나19 방역 등 민생 경제 살리기와 사회 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원안 통과를 요청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소상공인과 저소득 계층 등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안을 편성하기까지 깊은 고민이 엿보인다.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다.
문경시는 고 시장이 밝힌 시정연설에서처럼 내년도 예산이 시민들에게 행복을 주고 지역발전에 가치 있게 활용될 수 있는 건전예산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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