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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천씨 문경시종친회 노양영각 중수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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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장공(忠壯公) 천만리(千萬里) 영정 봉안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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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8일(화) 17:46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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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산양면 부암리 노양영각(魯陽影閣) 중수사업을 마치고 준공됐다.
노양영각은 영양천씨((類陽千氏) 중시조로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에 와서 공을 세우고 귀화한 중국 영양인(穎陽人) 충장공(忠壯公) 천만리(千萬里)의 영정이 봉안된 각으로 1890년 지어졌다. 지어진지 100년 후인 1991년 한차례 중수했다.
하지만 오랜 세월이 지나 비가 세는 등 보수가 시급했는데, 이번에 문경시 예산 2억1천만원과 영양천씨 문경종친회 자부담 등 3억 원의 사업비로 영각과 영각출입문, 충사제와 충사제 출입문, 조사창고, 관리사 등의 중수공사를 지난 6월 22일 착공해 11월 16일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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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충사제는 천만리를 모시는 사당으로 1946년 건립됐다.
천만리는 명나라 장군으로 임진왜란때 이여송과 함께 조병령량사겸총독장(군수사령관 겸 전투사령관에 해당)으로 그의 아들 상(祥)과 희(禧)와 함께 철기 2만을 인솔하여 참전해 많은 전공을 세웠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명나라로 돌아가지 않고 조선에 남았다. 조선 조정에서는 그의 공적을 높이 사 정이품 자헌대부봉조가와 화산군에 봉하고 후일 충장공 휘호를 내렸다.
그의 아들도 전공에 따라 상은 한성부윤, 희는 평구도찰방에 임명하고 30결의 사패지를 내렸다.
산양면 부암리에는 1640년 4세손 위가 영월에서 이주하면서 세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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