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초기 다문화가족을 위한 생활지침서 ‘위풍당당 문경적응기’ 발간
|
|
2020년 12월 08일(화) 17:24 [주간문경] 
|
|
|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창교)는 초기입국 결혼이민자의 올바른 문경정착을 돕기 위해 ‘위풍당당 문경적응기’ 안내서를 제작 및 배포했다.
이번 안내서 제작에는 문경 생활 약 7년차 이상의 결혼이민자들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동안 직접 참여했으며, 초기 문경에 정착하는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생활을 시작하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돕자는 취지에서 제작하게 되었다.
안내서 안에는 대중교통 이용, 문경에서 장보기, 병원이용과 보건소의 역할, 문경소개 등 초기입국자들이 생활하며 겪는 궁금증들을 기준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있다.
안내서를 처음 접한 2020년 신규입국 베트남 결혼이민자는 “문경에 우리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생활안내서가 있다는 사실에 너무 놀랐다. 사실 막막한 한국생활을 어떻게 잘 적응해야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길을 찾았다”고 했다.
또 다른 결혼이민자는 “여러 생활안내서를 전에 본적이 있는데 글이 너무 많고 내용도 딱딱해서 보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근데 이번 안내서는 간단하지만 정확한 내용이 담겨있어 너무 좋다. 요즘은 가방에 항상 생활안내서 넣어두고 생활한다”고 말했다.
‘위풍당당 문경적응기’는 최근 다문화신문 무지개세상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다문화가족에게 이야기가 전달되고 있으며, 본 안내서제작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 이유미씨는 최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진행하는 가족프로그램 수기공모전에서 문경적응기 안내서를 함께 제작하며 겪었던 울고 웃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글로 담아 장려상을 수상 받았다.
문경적응기는 12월 대구카톨릭평화방송을 통해 자세한 안내서 제작 스토리를 추가 전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경시의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 
| | ⓒ (주)문경사랑 | |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