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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방역보다 개인 방역 철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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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8일(화) 16:51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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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한 감염병 예방 시책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꼽히면서 새삼 관계자들의 노고가 느껴진다.
다른 자치단체에서 생각지도 못한 정책을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그냥 이뤄질 수 없기 때문이다.
관계 공무원들이 고민하고 노력한 덕분에 안전한 문경을 만들 수 있었다.
지금까지 문경에서 15명이라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자체 방역의 허점에서 생긴 것이 아니라 외부의 유입이 대부분이었다.
실제 문경에서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방역에 행정력을 기울여 일부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을 만큼 공공방역은 꼼꼼하게 모든 분여를 챙기고 있다.
문경시의 방역 정책 가운데 하나인 노인 생활 시설 내 이동형 음압기 설치 사업은 중앙안전대책본부에서 열린 '지자체 창의적 방역' 모범 사례로 소개됐고 경북도가 내년도 주요 방역사업으로 도내 모든 시군에 추진한다.
버스터미널, 기차역, 관광지, 공공청사 등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곳에 대인 소독기를 2월부터 운영했다.
버스나 기차를 타고 문경에 발을 디디면 바로 방역 절차를 밟아야 한다.
문경을 찾는 사람들이 받는 느낌이 ‘철저히 방역을 하는 구나’라고 체감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 및 운전기사를 보호하기 위해 감염예방 차단막도 모두 설치했다.
전국 첫 민간 부문 감염병 예방시설 지원 사업에 나서 음식점 등을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으로 만든 것도 눈에 띤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500~6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코로나19 감염병이 일상생활 속에서 경로도 파악하기 힘들만큼 다양하게 퍼지고 있다.
공공방역으로는 한계가 있다.
마스크쓰기나 모임자제, 손 씻기 등 개인의 방역이 절실히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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