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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고 실내 씨름 훈련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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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훈련으로 기량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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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1일(수) 10:5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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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창고등학교(교장 이동석) 씨름 전용훈련시설인 실내 씨름 훈련장 준공식이 11월 5일 열렸다.
준공식에는 임종식 교육감과 고윤환 시장, 고우현 도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이동석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문창고 씨름부는 그동안 인근 학교와 문경시 씨름 훈련장에서 훈련을 해 왔지만 체계적인 훈련 계획을 세우기가 어려워 자체 훈련장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하지만 예산 문제로 미루어 오던 중 경북도교육청으로부터 8억1천4백만원, 문경시로부터 3억8천7백만원을 교부받아 총예산 12억1백만원을 확정 받고 올해 3월 18일에 공사를 착공했다.
약 7개월만인 10월 8일 준공을 완료하고, 21일 준공검사를 필하여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문창고 씨름 훈련장은 지상 2층 건물로 건축면적 294.61㎡, 연면적 499.78㎡(151.2평)으로 1층은 씨름장 및 지도자실, 2층은 체력단련실 및 샤워실로 구성되어 있다.
문창고 이동석 교장은 “문창고가 문경과 경북을 넘어 전국 씨름의 중심, 대한민국 씨름의 메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함으로써 그간의 지원과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문창고 씨름부는 2013년 12월 13일 창단식을 가지고 출범하여 2014학년도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교기로 지정받고 처녀 출전하면서 2019년 전국체전에서 신현준(1학년) 용장급 금메달, 채희영(2학년) 소장급 은메달, 2020년에는 제50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정택훈(용장급), 신현준(용사급) 우승, 고등부 단체전 준우승, 제57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 정택훈(용장급), 신현준(용사급), 윤희준(장사급) 우승 등 창단 후 각종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37개, 은메달 25개, 동메달 34개를 획득하는 등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왔다.
특히 문창고 졸업생(46회) 오정민 선수는 2019년 설날 장사 씨름대회에서 만 21세로 국내 최연소 백두장사에 등극하여 지역은 물론 씨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으며, 이어 구례 장사씨름대회에서도 백두장사에 등극하며 씨름의 강자로 자리매김 하였고 현재는 문경시 실업팀에서 활약 중이다.
올해도 48회 졸업생 정택훈, 채희영, 윤희준 선수는 경남대 사범대 체육교육학과, 정준호 선수는 동아대 체육학과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문창고는 씨름 명문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우수한 선수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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