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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농협 규모화된 공판장 및 농산물 유통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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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5000여평에 84억이상 투입…도시관리계획 변경제안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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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9월 22일(화) 17:5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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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역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들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규모화 된 공판장 및 농산물 유통센터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점촌농협은 문경시 공평동 781-1 일원(구 ㈜캐프공장) 8만2559㎡(2만4974평)에 총 84억3900만원( 부지 및 건물매입,부대비용)을 들여 점촌농협 공판장 및 농산물 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점촌농협은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29일 열린 제4차 임시대의원회에서 이 사업추진을 위한 소요예산을 승인 받았다.
이에 앞서 이 농협은 투자 타당성 검토 결과 향후 적자가 예상되는 현재의 소규모 공판장을 이전 확장할 경우 공판장 사업이 흑자로 전환된다는 분석 결과를 받았다.
또 공판장만 이전하는 것이 아니라 버섯선별장,사과선별장 등의 외부 이전에 따른 빈 공간은 로컬푸드매장으로 사용해 부가적인 가치 상승과 농협경제사업의 수익 향상됨과 동시에 조합원들에 대해 서비스 질의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도 작용했다.
이와 함께 일반적으로 인근지역 공판장 등의 소요인력이 적게는 140여명, 많게는 180여명에 이르러는 것으로 알려져 이곳 공판장 이전 확장으로 인해 발생되는 일자리 창출 효과와 부수적인 경제창출 효과 등이 따르게 돼 지역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점촌농협공판장 및 농산물 유통센터 조성을 위한 기술용역을 계약에 이어 지난 5월초 건립예정 부지 및 건물소유주인 (주)캐프와 선결조건인 도시계획시설변경 인가 승인 후 본 계약을 체결한다는 MOU를 체결했다.
점촌농협은 지난 7월14일 이 사업 추진의 결정적인 요인이 될 도시관리계획 변경 제안서를 문경시에 제출해 놓은 상태다.
이재우 점촌농협조합장은 “지금까지의 농산물 유통은 분산된 소규모 시설에 의해 이루어져 농산물의 물류비 상승에 따른 소비자와 생산자들이 손해를 보는 구조였다”며 “산지유통의 규모화 및 공판장 물류비 감축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들의 가격안정과 시대변화에 맞는 유통구조 확립을 통해 안정적 농산물 공급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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