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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전문분야에 임기제 공무원 활용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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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관광·홍보·전통시장 등 10개 분야에 민간 전문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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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21일(금) 18:1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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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가 공직에 민간 전문가를 활용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 8얼 10일 농업기술센터 농암농업인상담소장에 임기제 공무원(7급)을 임명해 농업 기술지도와 상담뿐 아니라 마을 주민과의 협업과 새 소득 작목·지역특화작물 발굴과 보급 역할을 하도록 했다.
이는 문경시가 다양한 분야의 공직에 민간 전문가의 문호를 개방해 상당한 효과를 올렸기 때문이다.
2014년 점촌하수처리장 수질관리 및 운영을 위해 처음 8급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했던 문경시는 세계군인체육대회가 열렸던 2015년 교통행정 전문가(7급)를 채용해 교통인프라 구축과 시내 주차장 유료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교통행정 전문가인 이 공무원은 문경시 전체의 교통안정계획도 수립했다.
또 2015년 에코랄라 전시시설 운영과 콘텐츠 개발 등을 위해 7급 직원을 채용했다. 이 직원은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2019 지역특화소재콘텐츠개발지원 사업으로 문경 에코랄라스타즈(Ralastars) 캐릭터 개발을 하는 등 전문가의 솜씨를 뽐냈다. 특히 각종 관광 공모사업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둬 문경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기도 했다.
2016년 임용된 일자리경제과 7급 김모 직원은 중앙시장 장보기 배송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고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의 발걸음도 시작하도록 만들었다.
문경새재 자연생태박물관 학예업무도 2015년 전문가 채용 이후 각종 전시회나 전시내용물의 전문화와 내실화가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화예술회관이나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의 음향과 조명 관리도 전문직의 임용으로 고품질의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또 생태적 특징이 두드러진 돌리네습지의 생태관광자원화와 문경지역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에도 전문직 민간 전문가가 채용돼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2016년 임용된 홍보전산과의 8급 정모씨는 문경시 SNS를 운영하면서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덕분에 지난해 올해의 SNS상을 받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문경시청 TV도 오픈했다.
지난해 변호사를 6급 임기제 공무원으로 뽑아 각종 행정소송 및 심판사건을 담당하도록 해 승소율을 높이고 내부 자문 등의 역할을 했으나 지난 14일 사직을 했다.
문경시는 2014년 이후 매년 2~3명의 민간전문가를 공직에 수혈하고 있으며 현재 소송·교통·전시·생태공원·무대 조명 및 음향·전통시장·지질·농업 및 농식품·하수처리·홍보 등 10개 분야에 14명의 임기제 공무원이 활동 중이다.
임기제 공무원 채용은 순환보직을 골자로 하는 기존 공무원 임용제도에 민간의 우수한 인재를 공직에 등용해 공직사회를 쇄신하고 민간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유입할 수 있는 제도다.
임기제 공무원은 기본 임기는 2년이나 최장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이후에는 재공모를 통해 다시 임기제 공무원에 임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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