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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박물관 조선의 내비게이션 도리표 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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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8월 12일(수) 10:5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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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의 노선과 거리를 알려주는 도리표를 단일 주제로 한 전시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문경에서 열리고 있다.
옛길박물관은 7월 31일 ‘조선의 내비게이션, 도리표' 특별기획전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서울과 각 지방 사이의 거리를 정리한 ‘도리표’라는 유물을 주제로 한 특별전이다.
‘도리표’는 조선시대 간선도로망 등 옛길의 노선과 거리를 알려주는 지금의 내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을 했다.
도리표가 만들어진 이유는 상업의 발달과 관계가 깊다.
광해군 때 대동법이 시행돼 전국적으로 상업이 발달하면서 지역별로 각종 장시가 성행했고, 지역 사이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지역별 거리 확인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전시는 도리표의 역할과 역사적 배경과 주막 관련 콘텐츠를 체험할 수 체험공간 등 다섯 개의 섹터로 나뉘어 열린다.
특히 도리표와 지도, 내비게이션을 이용한 지도활용 콘텐츠는 이번 전시의 백미다.
또 내비게이션 수십 대를 매립해 직접 내비게이션을 찍어 볼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만들어져 있다.
옛길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그레이드를 통해 문경새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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