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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에 맞는 관광 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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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1일(화) 17:4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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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쉽사리 물러가지 않으면서 우리의 생활이 크게 바뀌고 있다.
거의 모든 생활이 감염 병에 대비한 수칙 지키기를 기본으로 하면서 대인관계나 집단행동, 각종 행사 등도 큰 제약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맞게 문경시의 관광정책이나 상품도 변화하고 있다.
야간 관광 상품인 달빛사랑여행은 규모나 횟수를 줄여 감염 병 확산에 대한 우려를 적게 했고 참여자들에 대한 방역도 철저하게 실시해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하고 있다.
이전에도 문경의 관광지는 대부분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산악 자원이었기에 크게 달라진 것은 적지만 비대면 시대에 선호하는 ‘선유동천 나들길’ 같은 명소는 홍보를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 관광지 주변의 식당이나 접객시설도 방역 수칙에 맞게 시설을 개선하고 위생 상태를 보다 청결히 유지해야 한다.
코로나19가 무섭게 확산할 때 문경새재에서 드라이브 스루 도시락을 도입한 것처럼 도시락은 아니라도 실내에서 식사를 할 때 침이 튀거나 섞이지 않도록 개인 앞 접시와 국자 사용 등을 비치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요즘 고속도로 휴게소를 가면 식당가는 테이블마다 투명 가림막을 설치해 놓았다.
각자 먹을 수도 있고 둘이나 네 명이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칸막이를 설치했다.
이제 관광버스로 단체 관광을 하거나 수백 명씩 수련회 등을 하는 경우가 사라지고 있다.
이처럼 관광패턴이 변하는 만큼 관광객을 맞이하는 자세와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돼도 생활방식이 예전으로 되돌아가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문경은 천혜의 자연이 관광자원인 덕분에 다른 지역보다 코로나19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힐링 장소도 많다.
특히 문경시의 철저한 방역활동도 청정지역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이점을 잘 살려 슬기롭게 코로나19 시대를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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