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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이 예민해지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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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7월 21일(화) 17:2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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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날씨가 더워져 시원한 맥주나 아이스크림을 많이 먹고 난 뒤 장이 예민해 져 하루에 몇 번이나 화장실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장 운동이 정상적이지 않고 외부 자극에 예민해져 나타나는 질환으로 복부 불편감과 변비나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납니다.
쉽게 말해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대장의 이상 반응입니다.
식사를 하고 난 뒤 서서히 배가 아프면서 화장실에 가서 무른 변을 보는 것이 특징입니다.
반대로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신경 쓰는 일이 있거나 긴장을 하게 되면 더 심해지지만 밤에 잠을 자거나 쉬는 휴가 기간이 되면 증상이 거짓말처럼 사라지기도 합니다.
복통은 약간 불편한 정도에서 격심한 통증까지 다양한 양상을 보이며 가스가 차는 느낌을 양 옆구리 위쪽에서 많이 느끼게 됩니다.
특별한 음식이 증상들을 악화시키기도 하는데 지방질이 많은 음식이나 콩류를 포함하여 가스를 많이 생성하는 음식이 증상을 악화시킬 수는 있으나 음식물 종류가 증상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카페인은 사람에 따라 나쁜 경우가 있으며 술은 종류에 따라서 반응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맥주가 나쁘고 어떤 사람들은 양주가 증상을 악화시킨다고 합니다.
담배는 모든 사람에게 나쁜데 담배는 장 운동기능을 저하 시켜서 증상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세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유형에 따라 치료법이 약간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째, 짧은 기간 주기를 두고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나타나는 변비 설사 반복형.
둘째, 변이 토끼 똥처럼 동글동글하거나 연필처럼 가늘고 변비가 있으며 아랫배가 아프지만 대변을 보고 나면 통증이 사라지는 변비 우세형.
셋째, 배는 많이 아프지 않지만 하루 한 두 번 대변을 볼 때마다 설사를 하는 설사 우세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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