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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산업혁명 시대 (75): 퍼베이시브 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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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6월 09일(화) 17:2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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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지홍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문경대학교 특임교수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의장 | ⓒ (주)문경사랑 | | 퍼베이시브 컴퓨팅
퍼베이시브(Pervasive) 컴퓨팅은 PC의 핵심 기능들이 다른 종류의 기기에도 널리 퍼진다(여기 저기 스며드)는 개념이다. 즉, 네트워크에 연결된 무수한 기기들이 언제 어디서든 네트워크에 액세스(Access: 접속)가 가능해지고, e-비즈니스까지 수행할 수 있는 ‘나를 따라다니는’ 환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컴퓨터 관련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개념이다.
따라서 퍼베이시브 컴퓨팅을 실현하기 위해 서버시스템, 미들웨어(연결 소프터웨어) 등 기반 제품의 제공, 디바이스 소프트웨어나 반도체 등 기기 안에 내장되는 요소기술의 개발, 시스템 구축 등 종합 솔루션의 제공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즉, 퍼베이시브 컴퓨팅을 요약하면 현재의 e-비즈니스 환경을 좀 더 확장시킨 개념이다.
퍼베이시브 컴퓨팅 기술요소
새롭게 변화될 수 있는 ICT 서비스 환경에서 도처에 컴퓨터가 편재되어 현재의 가전제품처럼 일상화된다는 비전의 새로운 환경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적 요소들이 필요하다.
1) 네트워크 또는 서비스는 ‘나’를 또는 ‘나-서비스-사물-주변인’ 간의 관계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사전에 인식하고 처리해야 하는가? 즉, ‘나’를 중심으로 한 상황정보를 학습/추론/관리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물론 이 데이터들은 신뢰를 바탕으로 생성되고 관리되어야 한다.
2) 사용자 중심의 네트워킹 공간이 자유롭게 동적으로 구성/변경/재구성 등이 일어날 수 있어야 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서비스의 연속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3)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Ubiquitous Sensor Network)를 구성하기 위한 객체 간의 상호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하며, 일반적인 또는 특정 서비스를 위한 사용자 중심의 보안기술을 어떻게 동적으로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기술이 필요하다.
4) USN을 중심으로 한 가상 인트라넷이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구성되고 해지될 수 있는 기술이 연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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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스며들어 있는 네트워킹 기술
이처럼 사용자를 중심으로 ‘스며들어 있는’ 네트워킹 기술의 적용을 위해서는 네트워크기술, 보안/인증기술, 서비스 기술, 데이터처리 기술 등 ICT 분야의 다양한 요소기술들이 필요하다. 즉, 스며들어 있는 네트워킹 기술은 나를 따라다니는 네트워크(공간), 보안, 클라우드, 데이터, 인공지능 등이 결합되어야 한다.
새로운 정보통신기술 환경의 전개를 위한 기술 즉, 개별 요소기술들에 대한 독립적인 기술이 아닌 사용자 중심의 환경을 목표로 도처에 ‘나를 따라다니는’ 컴퓨터가 편재되어 현재의 가전제품처럼 일상화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즉, 도처에 컴퓨터가 침투형 가전제품처럼 일상화된 편재성 기술이다.
퍼베이시브 컴퓨팅의 미래
퍼베이시브 컴퓨팅 비즈니스 모델은 자동차, 사무기기, 가전제품 등 각종 기기 안에 통합된 솔루션이며, 이것은 단순한 컴퓨터의 시장이 아니라 각종 기기들에 컴퓨터를 내장시켜 새로운 시장영역을 개척하려는 것이다. 이들은 무선영역으로 확장이 가능한 미들웨어 사업이다.
즉, 움직이는 사무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무선영역으로의 확장은 필수적인 조건이다. 또한 기술, HW, SW, 서비스 등 독립된 사업 영역들이 서로 교차, 융합(Convergence)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해 내는 일을 시도하고 있다.
따라서 5G통신시대에 퍼베이시브 컴퓨팅은 속도, 전송방식, 장비기술 중심의 네트워크 기술 이외에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사용자들 간 혹은 다양한 단말기 간의 상호연결 방식과 이로부터 생성 가능한 새로운 네트워킹 서비스 기술들이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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