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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산업혁명 시대 (71): 유비쿼터스 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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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4월 28일(화) 16:5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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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지홍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문경대학교 특임교수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의장 | ⓒ (주)문경사랑 | |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개념
유비쿼터스(Ubiquitous)는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서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 따라서 유비쿼터스의 세계는 사용자 중심의 컴퓨터 기능이 탑재된 사물과 상황인지 동작이 끊임없이 연결을 필요로 하며, 유비쿼터스 컴퓨팅(Computing)에 사물이 스스로 생각한다는 관점에서 사물인터넷(IoT)과 함께 진화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환경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정보통신망에 접속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현실을 말하며, 사용자가 의식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일상에서 통신 서비스를 할 수 있다. 따라서 사물에 컴퓨터와 ICT를 통합하여 사용자가 네트워크나 컴퓨터를 의식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이 구현되어, IoT로 발전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 장치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탁상용 컴퓨터와 달리 눈에 띄지 않는 주변 곳곳에 숨겨진 컴퓨터에 의해서 인간의 일상생활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은 과거의 컴퓨터에 비해 월등히 빠른 컴퓨터로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인터넷과 연결되고 원하면 즉시 컴퓨터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비쿼터스 컴퓨팅 장치의 기본은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다수의 컴퓨터에 의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술 즉, 탭(Tabs; 수 센티미터 크기의 장치), 패드(Pads; 휴대 가능한 장치), 보드(Board: 상호 가능한 디스플레이 장치) 등이 있다.
또한 이 장치는 나노기술이 기반이 된 1) 더스트(Dust): 먼지 크기의 매우 작은 센서들을 물리공간에 뿌려 주위의 온도, 습도, 가속도, 압력 등을 무선 네트워크로 감지, 관리하는 기술, 2) 스킨(Skin): 천이나 커튼과 같은 형태의 장치, 3) 클래이(Clay, 부정형 장치): 찰흙과 같이 부정형의 3차원 물체 등이 대표적인 장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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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종류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전자공간과 물리공간을 연결해주는 차세대 기반 컴퓨팅 기술로서 이동성, 인간성, 기능성 등에 따라 여러 가지 컴퓨팅 기술들로 구분될 수 있다.
웨어러블(Wearable) 컴퓨팅: 컴퓨터를 옷이나 안경처럼 착용형 일체성 기술
감지(Sentient) 컴퓨팅: 컴퓨터가 감지형 센서로 상황을 인식하여 정보를 제공 지각성 기술
노매딕(Nomadic) 컴퓨팅: 장소마다 이미 다양한 정보기기를 심어 휴대할 필요가 없는 유목형 이동성 기술
퍼베이시브(Pervasive) 컴퓨팅: 도처에 컴퓨터가 침투형 가전제품처럼 일상화된 편재성 기술
캄(Calm) 컴퓨팅: 사물에 심은 컴퓨터가 사람이 인지하지 못한 무의식형 자발성 기술
1회용(Disposable) 컴퓨팅: 1회용 종이처럼 한번 쓰고 버릴 수 있는 수준의 경제성 기술
임베디드(Embedded) 컴퓨팅: 사물에 마이크로칩(Microchip)을 심어 사물을 지능화하는 내장형 기능성 기술
엑조틱(Exotic) 컴퓨팅: 현실세계와 가상세계를 연계해주는 지능형 인간성 기술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분화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세상은 물리(육체적 활동) 공간, 전자(인터넷이 가능한 네트워크) 공간, 유비쿼터스(육체와 인터넷의 통합) 공간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유비쿼터스 공간을 제3의 공간이라 한다.
따라서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사물과 환경에 컴퓨터를 심어 지능화, 지각화, 정보의 실시간 공유화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사물들 사이의 의사소통과 정보의 수․발신은 네트워크상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지고, 결과는 단말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형태이든지 네트워크로의 접속이 가능하게 분화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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