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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사태 빨리 지나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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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8일(금) 17:58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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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나면 확진 자가 몇 명이 늘어났고 사망자는 몇 명이라는 뉴스를 볼 때마다 이 사태가 언제나 종식 되려나 하는 근심에 쌓인다.
다행히 문경은 살짝 비켜간 듯 동로를 다녀간 부부 확진 자 외에는 더 이상 발생되지 않고 있다.
개인의 위생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시기이지만 개인으로 인해 특정 종교단체처럼 감염의 온상이 되는 것만은 없어야 한다.
감염경로나 특정 종교단체의 행태를 보면 기본적인 예방수칙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대구에 거주하다 문경을 방문한 부부 감염자도 증세를 알아챈 뒤 바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다른 곳은 들리지 않았지만 전날 방문한 몇 곳은 곤욕을 겪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이들로 인한 더 이상 감염 확산은 아직 없었다.
그나마 이들 부부가 이상증세가 나타날 경우 보건소에 미리 연락 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절차를 잘 지켜 보건소 직원이 방호복을 입고 이들을 맞이해 보건소가 폐쇄되는 등의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다.
이번 사례를 보더라도 기초적인 원칙을 잘 지켜야 함을 알 수 있었다.
기본 규칙이나 기초질서를 지키는 것은 불편하고 귀찮지만 그것이 건강한 선진사회를 구축하는 근본이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도 마스크 착용이나 자주 손 씻기 등의 기본적인 규칙을 잘 지키면 머지않아 물러날 것이다.
우리나라 감염자 수가 1천명에 육박하면서 세계 여러 나라들이 한국인의 입국을 거부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이른바 ‘한국인 포비아’현상이다.
이번 사태의 진원지인 중국에서조차 역반하장으로 한국인의 입국을 반대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전통시장이 휴장을 하고 주요 공공시설도 대부분 문을 닫아걸었다.
웬만한 식당은 손님도 적은데다 혹시나 하는 감염 우려 탓에 시내가 썰렁할 정도로 문을 닫은 곳이 많다.
문을 열어놓은 곳도 손님의 발길이 뜸하다. 가뜩이나 얼어붙은 지역 경제가 더 침체되고 있다.
지금 상황에서 더 이상 감염사태가 확산되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어려움에서 속히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이 보다 더한 어려움도 잘 이겨냈다.
난관을 헤쳐 나가는 최선은 기본을 지키고 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역할을 잘 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힘을 모으고 낼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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