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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코로나19 대응 모든 행정력 투입 총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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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보건소 감염병 업무 집중…건강검진․제증명발급 등 일반 업무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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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2월 24일(월) 18:14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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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고윤환)는 코로나 19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총력 대응에 들어갔다.
시는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해 확진자 경유지에 긴급 방역을 마친데 이어 점촌시내, 문경읍, 마성면 등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방역은 문경시보건소 방제 차량 3대가 참여해 22일과 23일 이틀간 시내 간선도로와 이면도로 등 도심 전역에 대해 실시했다.
대중교통에 대해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 중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점촌시외버스터미널, 문경터미널 등)에 매일 5회 이상 소독 방역을 실시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했다.
시내버스는 노선 1회 운행 전 마다 차량 내부 소독을 실시 중이다. 또한 모든 택시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를 위한 마스크를 배부했다.
상주 확진자와 같은 열차에 탑승했던 3명은 1:1 전담공무원을 지정한 후 자가 격리 조치 중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공공장소도 일시 폐쇄 등 철저히 통제 중이다.
경로당 384개소, 마을회관 247개소, 공공체육시설, 도서관이 휴관 또는 폐쇄 중이며, 5일장인 점촌전통시장은 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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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소독과 발열 확인 이후 출입이 가능하도록 통제 중이다.
강원 속초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상근예비역 A씨의 동선에 대해 시민의 걱정과 유언비어가 많아 확진자 동선을 파악 후 공개했다.
A씨는 코로나19 발열 증세 발현 전인 13~15일 문경을 방문했으며, 방문지에 대한 일제 소독을 완료해 지역사회 감염 위험은 희박할 것으로 보고있다.
시는 보건소와 문경제일병원, 문경중앙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다.
기침, 발열 등 호흡기 이상 증세가 있으면 의료기관 방문 전 문경시보건소(☏054-550-8208)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먼저 연락해 안내 받아야하며, 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한 상황임을 강조하며 감염병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건강검진과 제증명 업무를 잠정 중단했다.
제증명 발급은 아래 병․의원을 이용하면 된다.
△보건증: 문경제일병원 △운전면허신체검사: 문경제일병원, 문경중앙병원, 성모안과, 이준희내과, 삼성안과의원 △근로자․입소자 건강진단서, 결핵검진 결과서: 문경제일병원, 문경중앙병원
고윤환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방역에 협조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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