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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 (62): 2G 이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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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1월 31일(금) 17:0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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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지홍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문경대학교 특임교수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의장 | ⓒ (주)문경사랑 | | 2G 이동통신 서비스의 특징
2G(2세대, 2nd Generation) 이동통신 서비스는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 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시스템으로 1G의 뒤를 이어 1993년에 등장한 디지털 방식의 이동통신 시스템(CDMA2000)을 말한다. 디지털 이동통신은 연속적인 아날로그의 음성을 쪼개어 디지털 신호로 바꾸거나 원래 디지털 신호인 데이터를 교환하는 통신방식이다.
디지털 신호는 0과 1만 존재하기 때문에 자신의 신호가 다른 신호와 섞이더라도 외부 방해를 제거하고 신호를 정확하게 재생하고 신호의 오류를 정정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깨끗한 음질을 교환할 수 있다. 따라서 이동통신 2G는 1G보다 향상된 음질의 음성서비스 뿐만 아니라 저속 데이터 서비스가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될 수 있다.
CDMA 시스템의 도입 배경
CDMA시스템이 도입된 배경은 당시 이미 유럽에서 상용화 되었던 시간분할 다중접속(TDMA, Time Division Multiple Access) 방식이 아날로그 고급 휴대전화(AMPS) 방식에 비해 3배 정도의 가입자를 수용하지만, CDMA는 20배 이상의 가입자 수용이 가능하고 통화의 안정성, 음성의 품질, 보안성 등에서도 우위를 가지고 있다.
또한 CDMA는 TDMA방식보다 적은 기지국으로 운영이 가능했기 때문에 시스템 설치와 운영비용이 저렴하고 설치에 소요되는 시간도 짧아지게 되었다. 그러므로 단말기 자체의 소모전력이 적고 다양한 데이터 부가서비스 제공이 쉽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도 1991년 이후 이동전화 서비스지역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AMPS로는 폭증하는 수요를 감당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므로 디지털 이동전화 시스템 방식을 놓고 논란을 거듭한 끝에 정부는 1993년에 CDMA방식을 표준으로 결정하고 상용화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
2G통신 서비스의 주요 기술
이동통신 시스템에서 디지털화를 시작한 2G 통신기술은 IS-136 TDMA, GSM, IS-95 CDMA 등 세 가지로 대표된다. IS-136 TDMA는 주파수분할 다중접속(FDMA, Frequency Division Multiple Access) 방식의 아날로그 시스템인 AMPS를 기본으로 개선한 것이며, 1994년에 개발되어 북미지역에서 처음 사용되고 있었다.
또한 호환성 없는 아날로그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유럽을 통합할 수 있는 디지털 시스템을 개발하기 시작한 TDMA 방식의 모바일통신을 위한 글로벌시스템(GSMC, 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은 1991년에 첫 서비스를 시작했고, 북미 지역도 최초로 개인휴대통신(PCS) 네트워크에서 사용되었다.
따라서 다중의 사용자들이 하나의 주파수를 분할 사용하는 CDMA시스템은 1993년에 표준화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에 첫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CDMA 상용화 성공과 서비스 확대
1997년 말부터는 주파수대가 기존의 800~900MHz대 CDMA 방식의 휴대(Cellular) 시스템만으로는 폭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움에 따라 1997년부터 1.7~1.9GHz 대에서 같은 디지털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CDMA PCS가 도입되어 한국통신프리텔(현 KTF)의 016, LG Telecom의 019, 한솔PCS(현 KTF)의 018 등의 번호로 함께 서비스되기 시작했다.
따라서 CDMA에 기반을 둔 2G 통신서비스는 수요에 부응하였지만, 서비스 질에 도전하는 제3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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