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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통이 있는 경우 반드시 구별해야 될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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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0일(금) 16:05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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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전종구
전종구내과의원장 <054)556-8555> | ⓒ (주)문경사랑 | | 가슴 통증의 경우 식도 질환이나 근골격근 질환에 의한 비심장성 흉통도 있지만 급성 관상동맥 질환, 대동맥박리, 폐혈전색전증, 심낭 압전과 같은 심혈관계 질환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므로 흉통의 원인을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근 허혈이나 경색의 경우인 협심증의 증상은 무겁게 누르는 듯한, 타는 듯한 느낌 혹은 호흡곤란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종종 왼쪽 어깨나 팔, 목으로 방사되기도 하며 수 분간 지속됩니다.
통증은 운동이나 심리적인 압박감과 더불어 발생하기도 하지만 특별한 유발요인이 없는 경우도 흔합니다.
심장막 질환에 의한 흉통의 경우(예;감염성 심낭염)는 주로 흉막 주위를 침범하여 심호흡, 기침, 체위변경 등에 의해 심해지는 흉막성 통증을 가집니다.
상부 식도가 심장의 뒤와 가까이 있어 연하시 동통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대동맥 벽이 찢어지는 급성 대동맥 박리증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참기 어려운 에는 듯한 통증으로 통증의 위치가 박리발생 위치와 진행을 반영합니다.
폐렴, 기흉과 같은 폐질환과 관련된 통증은 일반적으로 호흡곤란이나 늑막성 흉통을 동반하여 통증의 위치가 폐질환의 위치를 반영합니다.
위산역류에 의한 식도자극은 타는 듯한 불편감을 유발하며 이는 술, 아스피린과 같은 특정 음식이나 약물에 의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증상은 종종 측와위에 의해 악화되고 앉거나 위산 억제제 복용시 호전됩니다.
근골격근에 의한 흉통은 통증 부위에 압통을 동반하며 환자가 목을 움직일 때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간혹 공황장애도 특징적으로 흉부 압박감을 나타내며 호흡곤란, 긴장감이 30분 이상 길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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