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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 500호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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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09일(토) 09:0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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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대표신문 주간문경이 신문을 발행한지 오늘로 500회가 됐습니다.
2005년 10월 25일 창간호를 발간한 이후 지금까지 14년간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지역의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모두 주간문경을 사랑해주신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경북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지역 신문들이 저마다 최고임을 내세우고 발행을 하고 있지만 제날짜에 배포되는 신문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경북도내에서는 겨우 4개의 신문만이 정해진 날짜에 발행을 하고 있을 정도로 지역신문의 현실은 어렵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쉼 없이 신문을 만들도록 주간문경을 후원해 주시는 독자와 광고주, 문경시민과 출향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간문경은 그동안 지면을 충실하게 꾸미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고 최종 목표는 항상 문경의 발전과 지역민의 화합이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건과 사고가 있었고 크고 작은 일들도 있었습니다.
주간문경은 이들을 충실하게 전달하고 문경시민과 출향인을 잇는 가교역할에 노려했습니다.
문경지역 언론인들이 힘을 모아 꾸리고 있는 주간문경은 국회의원과 시장이 여러 번 바뀌고 지방의회도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꿋꿋하게 중심을 지키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제대로 그려내지 못한 부분이 많음도 알고 있습니다.
미진한 부분은 더욱 힘을 기울여 독자이신 문경시민들이 외면하지 않는 신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면을 보다 읽기 쉽고 보기 좋게 만들기 위해 편집의 변화도 여러 번 꾀해 제호의 모양을 변경하기도 했고 2015년 아리랑도시 선포식 때는 특별 판을 발행하기도 했습니다.
또 2009년 11월 홈페이지를 구축해 인터넷상에서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2016년 전면 칼라인쇄로 품질을 높이는 노력도 했습니다.
처음 출발 때에는 주간문경에 걱정과 우려의 시선을 보낸 분도 있었지만 지금은 전국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신문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대변지, 문경을 사랑하는 신문으로 커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없는 사랑과 함께 진정어린 질책도 기꺼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주간문경 임직원은 언제나 문경을 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독자들을 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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