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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셜리고 학생들 자매교인 문창고 방문

2011년부터 양교 학생들 교류

2019년 10월 23일(수) 10:23 [주간문경]

 

ⓒ (주)문경사랑

문창고의 자매교인 뉴질랜드 셜리고 학생들이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문창고를 방문했다.

학생7명, 인솔교사 2명으로 이루어져 있는 셜리고 방문팀은 문창고 방문에서 영어수업뿐만 아니라 국어, 중국어, 물리, 윤리, 체육등 문창고의 다양한 교과목수업에 참석하여 문창고 학생들과 함께 오전수업을 받았고, 오후에는 문경새재를 포함, 문경의 유명관광지 및 유적지를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문경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글날인 10월 9일 오전에는 35명의 문창학생들이 문경관광가이드가 되어 ‘셜리고와 함께 하는 문경영어여행(MUNGYEONG ENGLISH TOUR)이라는 행사명으로 문경을 영어로 안내하는 역할을 맡아 문경새재 및 야외촬영장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장소를 점촌 문화의 거리로 옮겨, 양교학생들과 문창의 가이드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한국&뉴질랜드 청소년 상호문화교류(CROSS-CULTURE BUSKING)를 진행했다.

뉴질랜드 전통춤인 하카춤을 시작으로 한국청소년 문화인 K-POP과 댄싱이 이어졌으며,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국의 자랑스러운 한글을 가르친 후, 한국관련 문화 퀴즈시간을 가졌고, 마지막 순서로는 한국학생들이 뉴질랜드 전통춤인 하카춤을 배워서, 양국 학생들이 함께 우정의 하카춤을 추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청소년 문화버스킹 후에는 ‘GLOCAL 환경활동’의 일환으로 문화의 거리와 시내를 돌며,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심각한 쓰레기로 지탄받고 있는 담배꽁초의 폐해에 대해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며, 우리 지역의 담배꽁초부터 말끔히 치우는 환경운동도 실시했다.

모든 프로그램을 함께 지켜 본 셜리고 Sue Nesbit 교감은 “문창고와 셜리고가 함께 한 교육일정에 큰 보람과 만족을 느낀다”고 문창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 2011년 문창고 이동석 교감이 교사시절에 셜리고를 방문하여 양교간 학생교류를 시작하는 MOU를 체결 후, 학생들이 두 학교를 상호방문하며 영어를 통한 문화&스포츠 교류를 확대해 왔고 수업시간에도 출석, 학교 정규교육과정에도 직접 참여해왔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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