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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문경지역에서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취타대’가 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은 최근 문화원 풍물실에서 시민들로 구성된 ‘문경문화원취타대(吹打隊)’을 결성해 발대식을 가졌다.
취타대는 문경문화원이 운영한 전통예술단 운영과정을 통해 교육을 받은 시민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32명의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나발, 태평소, 자바라 등 각자의 적성에 맞는 관·타악 악기의 교육을 받게 된다.
현한근 문화원장은 함수호 지도강사와 김천식 대장, 임욱자 총무에게 임기 3년의 위촉장을 수여했다.
취타대는 오는 10일 열리는 경상감사교인식 재현 행사와 11일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에 출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 축제와 각종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취타는 관악기와 타악기로 연주되던 행진곡풍 군례악의 일종이다.
현한근 원장은 “취타대가 전통문화를 전승, 보급하는 것은 물론 지역문화의 선봉에 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타대원들은 다음과 같다.
△지도강사 함수호 △대장 김천식(태평소, 나발) △총무 임욱자(태평소, 해금) △해금-태평소 최광희 △해금 선순덕, 현순화, △태평소 김경숙, 이기옥, 조은영, 박경자, 김대성, 황은주, 박현옥, 윤대순 △고동 이성자, 박인매, 박명훈, 나발 김수환, 심오태, 장춘근, 장병원 △쇠 권인순 △징 채강석 △장고 황정자, 정지수 △북 김원섭, 김해경 △타악 황혜경, 윤미열, 현점이, 김선자, 이금자 △자바라 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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