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사설/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제4차 산업혁명 시대 (51): 인터넷 방송

2019년 10월 11일(금) 15:24 [주간문경]

 

 

↑↑ 지홍기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문경대학교 특임교수

ⓒ (주)문경사랑

 

인터넷 방송의 의미와 분류

인터넷 방송(Internet Broadcasting)은 공중파가 아닌 인터넷으로 송출하는 방송 형식이며, 이는 일반과 개인 인터넷 방송으로 구분된다.

먼저, 일반 인터넷 방송국은 컨텐츠가 지상파나 케이블과 비슷하지만 방송을 인터넷으로만 송출하는 형식이며, 지상파/케이블에서 다루기 민감한 컨텐츠들을 방송하는 경우가 많다.

다음으로, 개인 인터넷 방송국은 아마추어가 개인적인 목적으로 컨텐츠를 생산하여 방송을 송출하는 형식이다. 따라서 인터넷 방송은 후자인 개인 방송이 가능한 것을 인터넷 방송국으로 한정하는 경우가 많다.

디지털/아날로그 방송

디지털 방송은 영상과 음성을 각각 0과 1이라는 이진수로 정형화시킨 데이터를 디지털 데이터 변조 방식에 맞춰 주파수에 실어 보내는 것이고, 아날로그 방송은 프로그램(영상, 음성, 데이터 등)을 아날로그 신호(정보를 연속적으로 표현)의 형태로 변환하여 이를 전송한다.

아날로그 신호는 압축과정이 없기 때문에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용량이 매우 제한적이고, 신호 전송과정에서 잡음 및 왜곡의 영향을 받아 신호가 손상되어 품질이 떨어지게 된다.

즉, 아날로그 방송은 신호를 분석하는 방식이고, 디지털 방송은 0과 1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아날로그 방송은 증폭 과정이 필요하지만, 디지털 방송은 정형화된 데이터를 사용하므로 손실이 작고 상대적으로 깨끗하게 표현된다.

지상파/공중파 방송

지상파(地上波, Ground Wave)는 전파(전자기파)가 지상의 지표면에 근접하여 전달되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나라 지상파 방송국은 KBS, MBC, SBS, EBS가 있고 DMB도 이에 속한다. 또한 공중파(空中波, Sky Wave)는 전파를 공중으로 쏘아 올려 전리층에 반사되어 보다 넓은 지역에 도달시키는 무선통신용 전파이다.

특히, TV방송용 지상파 무선 주파수는 파장이 짧은 VHF(초단파), UHF(극초단파)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전리층에서 반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지상파 방송에 해당된다. 따라서 공중파(公衆波, Public Wave) 방송인 공공의 이익을 위한 방송과는 구분된다.

기존 방송과 인터넷의 만남

방송은 다양한 매체와 채널을 보유할 경우 콘텐츠의 다창구 효과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으므로 국내 많은 지상파 방송이 인터넷 방송으로 변신하고 있다. 특히, 지상파 방송의 다양한 콘텐츠 확보는 수평적 다각화의 동인이 되고 있다.

또한 다채널 TV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미디어 기업들이 생존을 위해 대형화하거나 네트워크와 콘텐츠를 결합하는 등의 경영혁신 전략을 펴고 있다.

국내 지상파 방송이 인터넷 방송으로 매체환경이 급속히 광대역화하는 상황에서, 방송국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풍부한 영상 콘텐츠를 적극 활용할 기회로 생각하면서 디지털 매체들의 무한경쟁이 진행되고 있다.

인터넷 방송의 미래

따라서 인터넷방송은 기존 방송국의 프로그램을 그대로 저장, 전달하는 형식 그리고 자체 콘텐츠를 생성하여 유료 또는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이며, 유튜브(Youtube), 아프리카(Afreeca) TV, 트위치(Twitch) TV, 팟케스트(PodCast), 인스타그램(Instagrame), 카카오(kakao) TV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형식으로 구현되고 있다.

향후 4차 산업혁명시대 주요 기술인 IoT, VR, AR 등이 AI스피커와 연동되면서 스트리밍(음악이나 동영상 파일을 전송하고 재생하는) TV시장은 폭발적으로 커지게 된다. 1인 미디어가 쏟아내는 교육·영화·예능 등 콘텐츠 생산능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큰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