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4-17 오후 06:02:50

종합행정정치출향인사회/복지/여성산업문경대학·교육문화/체육/관광사람들길 따라 맛 따라다문화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독자투고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결혼

부음

뉴스 > 사설/칼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오미자테마공원을 필수 탐방코스로

2019년 10월 02일(수) 10:01 [주간문경]

 

문경새재에 들어서는 초입에 문경오미자테마공원이 문을 열었다.

문경의 특산물인 오미자를 홍보하고 문경의 관광에 일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이다.

지금까지 오미자산업은 생산에서부터 가공, 유통, 수출 등에 힘을 기울여왔고, 이제 테마공원의 완공으로 전문 홍보시설이 갖춰진 것이다.

이곳은 야외공원과 각종 체험시설을 갖춘 체험전시관으로 구성됐다.

오미자를 테마로 꾸며진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 유일한 시설이다.

비슷하게 충남 청양에는 구기자를 테마로 2000년 구기자 타운이 만들어졌지만 운영부실로 기능을 상실해 비판의 대상이 됐었다.

건물관리도 방치상태가 되다시피 했고 향토상품 전시판매장도 운영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충북 제천에서는 보조금으로 신축한 농특산물 판매장인 카페로 임대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처럼 농특산물 홍보관이나 전시판매장은 자칫 관리와 운영의 사각지대에 놓일 위험성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문경오미자테마공원은 문경새재라는 특별한 장소의 입구에 있는 만큼 지리적 이점만으로도 위에 언급한 시설과는 차원을 달리 할 것이다.

수백만 명에 이르는 문경새재 방문객의 10%만 들려도 수십만 명이 테마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체험전시관은 힐링공간이 될 만큼 다양하고 첨단 디지털 장치로 꾸며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무리 훌륭한 시설도 꾸준히 관리하고 적절한 시기에 업그레이드 작업을 하지 않으면 금방 외면받는 시설로 전락하기 십상이다.

새재라는 천혜의 자원을 곁에 둔 이 테마공원은 문경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반드시 들여야 하는 필수 탐방코스로 꼽도록 만들어야 한다.

주요 수익시설은 민간에 임대하겠지만 전체적인 운영계획이나 시설물 관리는 문경시가 맡아야 하므로 보다 전문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오미자테마공원이 문경의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명물이 되기를 기대한다.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 새롭게 아름답게 찾아온 ‘2

문경시 점촌점빵길 빵 축제 특별

문경시 베트남 까마우성 계절근로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 장애인

점촌 원도심에서 제2회 점촌점빵

영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

문경시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

문경교육지원청 중등 신규 및 저

문경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문경사무소

창간사 - 연혁 - 조직도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주간문경 / 사업자등록번호: 511-81-13552 / 주소: 경상북도 문경시 점촌2길 38(점촌동) / 대표이사: 남정현 / 발행인 : 남정현/ 편집인: 남정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정현
제호: 인터넷주간문경 / 등록번호: 경북 아00151 / 종별: 인터넷신문 / 등록일 2010.10.28 / mail: imgnews@naver.com / Tel: 054-556-7700 / Fax : 054-556-9500
Copyright ⓒ (주)문경사랑.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