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문경골프장 대표이사 전문경영인이 선임돼야
|
|
오는 11월 임기만료 대표이사 후임에 8명 지원 '최고 경쟁률'
|
|
2019년 09월 19일(목) 09:44 [주간문경] 
|
|
|
| 
| | ⓒ (주)문경사랑 | |
오는 11월 임기가 끝나는 문경레저타운 대표이사 선임을 놓고 예년보다 치열한 경쟁구도를 보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 마감된 문경레저타운 대표이사 공모에는 8명이 지원해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 가운데 3명은 1차 서류전형에서 탈락해 5명이 오는 24일 면접 심사를 받게 됐다.
한국광해관리공단과 강원랜드, 문경시, 문경관광개발 등의 출자로 이뤄진 문경레저타운은 2003년 설립된 공기업으로 문경골프장과 문경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공기업의 특성상 그동안 대표이사가 낙하산식으로 임명돼 지역 출신 전문경영인을 바라는 주민들과 마찰을 빚어왔으며 설립부터 현재까지 대표이사 6명 가운데 3명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나는 등 골프장 경영이 제대로 되지 못했다.
| 
| | ⓒ (주)문경사랑 | |
이러한 문경골프장은 문경출신 전임 대표부터 정상 운영이 시작되고 골프장 경영노하우를 가진 현재의 대표이사가 지역 출신은 아니지만 전문경영에 나서면서 흑자운영으로 전환되는 등 변모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 영남권에서는 처음으로 소비자만족 10대 골프장에 선정되는 등 성장세를 보였다.
이 때문에 이번 대표이사 선출에 문경지역 주민들 사이에 현재 대표이사를 재선임해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주민들은 그동안 지역출신 인사이면서 전문경영인을 원하던 것과 다소 다른 모습이어서 골프장 운영에 대한 시각이 변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문경시 골프협회 관계자는 "정치권의 낙하산 인사가 골프장 운영을 맡게 되면 겨우 궤도에 오른 문경골프장이 어려움에 처할 것이 뻔하다"며 전문경영인의 선임을 강력히 희망했다.
이번 대표이사 공모에는 전문경영인도 있지만 공무원 출신과 정당인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정치권 인사는 여당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문경레저타운 측은 면접 심사를 거쳐 3명을 주주총회에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해 인사검증을 거친뒤 11월 초 이사회 및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
|
|
|
홈페이지관리자 기자 . “주간문경을 읽으면 문경이 보인다.” - Copyrights ⓒ주간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간문경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주간문경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