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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양회 문경공장 근대화산업유산파크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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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업과학체험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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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1일(수) 11:47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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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쌍용양회 문경공장이 근대화산업유산파크로 조성될 전망이다.
문경시가 쌍용양회 문경공장이라는 산업역사자원을 문화재생디자인을 통해 개발하기 위해 최근 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기본구상계획 용역 결과에 따르면 이 시설을 ‘대한민국 산업유산의 Total-Complex 문희경서 산업유산 파크’로 조성해 UNKRA(국제연합한국재건단) 산업유산의 전승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도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용역 안에 따르면 산업유산 파크의 목표는 운크라 재건사업의 의의와 가치의 재발견, 운크라 유산간 네트워크 구축, 산업유산 역사교육 및 체험의 장 조성, 도시재생의 기틀 마련, 청년 U턴과 경제활동의 거점화 등이다.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UNKRA 산업유산 절대 보존구역 3만6천190㎡는 시멘트 고로 등 핵심 생산시설로 구조안전진단과 시설물에 대한 보존처리 등을 거쳐 원형을 보존한다.
국립산업과학관을 유치해 기존 시설과 연결형으로 신축하고, 경상북도 도립무형문화재센터 및 경북산업유산관은 기존 특수 시멘트 공장을 리모델링해 건립한다.
문경시립역사관은 산업화 중심 도시 문경의 역사 이야기를 담고, 어린이 박물관은 어린이 과학종합 교육 체험관으로 활용하도록 추진한다.
청년이 함께하는 즐김과 공감의 청년 스퀘어는 영상 촬영촌과 청년예술문화창업단지 및 지역특화마켓촌 등으로 꾸며진다.
또 청년 스퀘어에는 인포메이션센터와 서비스 시설, 오픈 스페이스도 들어선다.
문경시는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는데 부지매입비, 국립산업과학관 건립 등 2천50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도시재생 등 국가공모사업 참여와 산업시설 문화재생 사업 등의 방법으로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문경시는 산업유산 파크의 시설 가운데 하나인 국립산업과학체험관의 건립을 위해 최근 포항공대 산학협력단에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의뢰했다.
한국전쟁 이후 세워진 산업시설 가운데 산업유산으로 가치가 가장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쌍용양회 문경공장의 활용을 위해 문경시는 그동안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왔다.
쌍용양회 문경공장은 1957년 UNKRA의 지원으로 덴마크 회사가 약 21만㎡ 규모로 건설한 습식고로(킬른)방식의 제조시설 4기를 갖춘 국내 최초의 내륙형 시멘트공장(당시 대한양회)으로 한국경제 재건과 경제발전의 초석 역할을 수행했다.
건설경기 침체로 시멘트 수요가 줄면서 1996년부터 특수시멘트를 위주로 가동됐으며 인천판유리공장·충주비료공장·서울국립의료원 등 당시 UNKRA 지원시설 중 유일하게 원형이 잘 보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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