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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면 최경수씨 한우경진대회서 암송아지부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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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9월 11일(수) 11:29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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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문경사랑 | | 산북면에서 한우를 사육하고 있는 최경수(77)씨가 경북도 한우경진대회에서 암송아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와 영천시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가 주관한 ‘2019년 경상북도 한우경진대회’는 9월 3일 영천시 영천강변공원에서 개최됐다.
최경수씨는 40여 년 동안 한우를 사육하고 있으며 한우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경시에서 꾸준히 지원하고 있는 우수정액지원 사업, 한우개량 사업 등이 한우개량 성과로 이어져 문경약돌한우축제를 앞두고 약돌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림과 동시에 앞으로도 끊임없는 개량으로 문경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차별화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전국 최고의 능력을 가진 한우를 사육하는 문경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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