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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축제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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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8월 20일(화) 16:30 [주간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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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각종 생활에 활용되고 있는 것은 꽤 오래됐다.
농업에서부터 택배, 군사용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며 4차 산업의 한 분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대 조류에 뒤지지 않게 문경시는 최근 처음으로 드론 축제를 열었다.
첫 축제치고는 참가 선수들이 많았고 시민들의 관심도 높았다는 것이 대내외적인 평가다.
제법 큰 도시에서도 관내 참가선수들이 30여명에 그친데 비해 문경시에서는 100여명이 참가했으니 대회 관계자나 다른 지역에서 참가한 선수와 학부모들이 놀랄 만도 했다.
참가 규모에서도 성공적이었지만 주최한 문경시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드론협회 관계자는 열의나 참가 규모를 보면 경북도 드론협회를 문경으로 옮겨야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 관내 참가자들이 많았던 것은 지난 7월 문경시가 6천여만 원을 들여 관내 학교에 드론 270대를 공급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도교사들이 열과 성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한 것도 한몫을 했다.
문경시는 ‘문경시 드론, 혁신성장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지난해 11월 ‘문경드론포럼’을 개최했었다.
이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드론산업의 방향’, ‘드론으로 풀어보는 지역경제 해법’ 등의 주제가 발표돼 열띤 논의가 벌어지기도 했다.
또 문경시는 지난해 8월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첫 회의를 가지면서 드론산업에 대한 행정력을 투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레포츠와 4차 산업을 결합한 '드론을 활용한 스포츠산업' 추진을 목표로 드론 테스트베드와 드론레이싱 경기장 구축 등의 방안과 추진계획이 논의됐다.
문경시는 앞으로 ‘문경시 드론산업 및 기업 육성 방안’ 연구용역 발주, 드론 테스트베드 구축 등 지역경제에 특화된 드론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전국의 많은 자치단체가 드론산업에 기대를 걸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포럼에서 고윤환 시장은 “급속히 변하는 ICT 분야에서, 선점효과가 특히 중요하다”며, “드론산업을 비롯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 및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문경’을 위한 다양한 의견 제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지정 국가 상설시험장 유치 등 드론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문경시가 할 일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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